지금은 27살 되는 직장인 입니다.
1년전 그러니까 4학년 2학기 때 취업을 하고나서 부터군요.
그때까지 내가 탈모때문에 이렇게 매일 걱정을 하며 살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습니다.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요.
어느덧 탈모가 진행된지 1년이 다되어가네요. 그동안 미녹시딜을 발라보고,
스펠라랜드에서 6개월간 치료도 해봤어여.(근데,직장일 때문에 클리닉을 자주 못받았지만....) 어쨌든, 치료하면서 희망을 얻고 살았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부질 없는 짓만 한 것 같아 가슴이 아픕니다.
돈이야 그렇다 치고, 이젠 모발 이식술 밖에 없는건지...
유전적 요인이 큰 M자형 탈모진행 중입니다.
지금까진 그냥 저냥 버텨왔는데,앞으로 일년 후 아니..몇년 후에 제 모습을
생각하니 너무 두렵네요. 2년 정도 후에 결혼할 예정인데, ..아..상상만 해도
두렵네요.ㅜ_ㅜ 하지만 뭐 한번 사는 인생 이런 것 때문에 좌절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대머리가 될지언정 빡빡 머리가 더 나을 듯하네여..-_-;
오늘 이 사이트 첨 들어왔는데, 모발 이식에 대한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몇년 후면 더 좋은 기술이 나오리라 믿고 , 내일도 열심히 살아가렵니다.
모두들 힘내시고, 열심히 삽시다~^^
- A vs B 병원을 비교 평가, 추천 문의나 복수 병원을 비교평가한 답변은 내용과 상관없이 광고로 간주하여 무통보 삭제됩니다.
- 게시자가 의도하지 않았으나 병원에 간접적인 홍보이익이 발생하는 게시글은 무통보 삭제 처리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