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희망 wrote:
> 전 25인데 참 ..
> 21살부터 빠지기 시작하더군요 .. (이때 처음으루 너 대머리 대거따라는
> 말을 들었지요 --^)
> 신경은 쓰였지만 그냥 무시하고 지냈습니다. 약23살정도 까진 ..
> 근대 빠지는게 엠자형인대 멈추지 않고 아주 가속이 붙더군요 ~
> 그때 처음으루 이사이트를 알게되었고 나름대루 막아보려 이거저것 애썻지만
> 거의 효과본건 없습니다.(이때까지도 수술결정할진 정말 꿈에도 몰랐음 ..)
> 결국은 작년부턴 모자 안쓰곤 밖에 나가기가 두려운 정도까지 되었군요.
> 전 모자쓰기 정말 싫어 하는데 그렇게 되고 보니 밖에 나가는 횟수도
> 줄어들고 친구들도 왠만하면 잘 안만납니다. 최근들어 내 머리상태를
> 본 친구는 아무도 없어요 (올해들어 --.)
> 마지막 대처로 수술을 결정 했습니다. 그동안 방탕한 생활로 돈도
> 없고 ~ 수술비 마련하려고 여기저기 손벌린거 생각하면 ㅜ.ㅜ
> 여기 저기 알아보고 결국은 탑으루 결정을 하게 됬습니다.
> 방금전에 인터넷으로 수술접수 하고 (전 지방입니다)..서울살면 여기저기
> 적극적으루 알아 보고 싶지만 ..
> 조용히 병원 답변을 기다리고 수술을 대비 하렵니다.
> 근대 요즘들어 이 게시판에 글이 별루 안올라 오던대요..
> 경험자나 많은고수(?)들의 조언이 많은 도움이 되고 큰 힘이 됩니다.
> 귀찮더라도 자주 글을 올려주심 좋겠습니다. ^^;
>
> 예약 신청을 하고나니 조금 기분이 묘하내요
> 후 ~ 아무쪼록 무사히 이 프로젝트가 ㅡ.ㅡ ~ 끝마처 지길
>
>
수술 잘되시길 빌구요.. 저두 얼마전 수술 결심했거든여..
물론 시기는 20개월뒤에.. 공익근무 끝나는 즉시..아직 멀었지만...ㅎㅎ
글구 여기 진짜 글별루 안올라오는거 같아여...고수님들 글 마니마니
올려주셔서 막 수술 결심한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팍팍 전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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