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어요.. 저 빵모자입니다..
거의 매달 한번씩 글을 남기곤 했는데,그래서 나름대로의 리포트를 남기곤 했는데,요즘 너무 게을러졌죠... 이곳도 자주 오지 않고....^^
대다모에 자주 오지 않는다고 "짜식..수술받더니 고민없어졌구나..."라고 생각하진 마세요...
제가 어느병원에서 얼마에 얼마만큼의 수술을 받았는지는 아래 검색창을 이용해보시구요...
거의 10개월이 지난 이 시점에서....날 머리는 거의 다 났다고 볼수 있습니다.
물론 정상인보다 밀도는 많이 떨어집니다.. 하지만 아래 글을 남기신분 말씀처럼,단순히 밀도가 얼마냐.. 이렇게 수학처럼 계산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주위에도,분명 머리숱은 없지만 그렇게 심각하게 보이지 않는 분들도 많이 계시잖아요... 그런 분들이 머리 짧게 깍고 무스 발라 위로 쫙쫙 올리면, 별로 어색해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밀도가 떨어지고, 이식 부분의 윗 부분의 약간의 탈모때문에, 9월5일 2차 수술을 받았습니다... 물론 1차때와 같은 병원에서 같은 원장님께 받았죠...
전 탈모형태가,M자 부분과 가운데 앞부분의 머리숱이 없는 편이었습니다.. 이번 2차 수술때는, 주로 앞부분에 집중적으로 심었구요...
오래간만에 글을 남기니,엄청나게 주절되네요... ^^
제가 한가지 수술을 받으실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은....
수술 꼭 받으세요... 받으신 만큼,어쩌면 그이상의 효과를 보실 겁니다.. 물론 어떤 분은 수술후 뒷머리 흉터때문에 못살겠다.. 아프다..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전 2차 수술받은지 약 5일정도 지났지만,뒷머리는 그냥 조금 땡기는 수준밖에 않됩니다..1차때의 뒷머리 흉터는 찾아보기도 힘들구요...
고민만 하시지 마시고,가장 적당한 병원을 찾아보셔서 수술받으세요.. 최근엔 수술비도 거의 200만원대로 내려갔잖아요.. 이런 수준인데 망설일필요 없다고 봅니다...
물론 이런 상황은 예상될수 있습니다. 앞이마 부분에 머리릴 심었는데, 그 뒤로 계속 탈모가 진행되어서,나중에는 정말 이상한 몰골이 된다....
맞습니다. 이런 상황이 발생할순 있습니다. 하지만 최대한의 노력으로 최소화시킬수 있습니다..저도 미녹시딜과 프로페시아를 계속적으로 복용하고 있습니다.
이상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예전에 자주 오신분들이 최근에는 뵙기가 힘드네요... 바쁘신가봅니다...
여러분들... 언제나 건강하십시요..
그리고,너무 고민만 하지 마십시요.. 회사를 조퇴하시더라도,가까운 병원한번 방문하세요.. 방안에서 고민만 하고 한숨만 쉰다고 해결되진 않으니까요...!!
우리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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