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깡 wrote:
> 제 경우입니다.
> 머리 짜르고 봉합하고 그거는 정확하게 의사가 했구요.
> 마취나 기타 보조?진행은 간호사가 했어요.
> 윗분은 절개할때 안 아펐다고 했는데...제경우 간호사가 왼쪽머리에
> 마취 잘못하는 바람에 머리 칼로 자를때 아퍼 죽는줄 알았어요
> (칼질하는 느낌과 살 베는 아픔 다 느껴지며 소림이 끼쳤음)
> 두주먹 꽉쥐고 참았죠 ㅠㅠ
>
> 그리고 머리 심는부분에 대해서는...기억이 나질 않아요
> 잠들기전에 여자(실장이라던가?)가 와서 졸릴거라고 머라고
> 설명을 한거까진 기억나는데 그이후 진짜 잠들어 버렸거든요.
> 다 끝나고는 간호사가 깨웠어요...
> 그러니....의사가 수술하고 간후 간호사가 깨운건지
> 아님...그 실장이라던 여자가 한건지...전 모릅니다.
>
> 그런데 그 실장이라던 여자도 의사인거 같던데요(정확히 모름...분위기상)
>
> 왔다갔다(소독하려고) 할때 보니까 남자 의사만 있는건 아닌듯 하던데요
> 복도 사이사이에 사무실이 여러개 있고 기타 다른 성형도 취급하는걸로 보아서
> 여자 의사도 있는듯 합니다.
>
> 참참....수술후에 소독이나 실밥 풀을때는 의사 전혀 구경도 못했어요
> 소독도 간호사가 실밥 풀을때도 간호사가 다 했어요...
> (심지어 실장이라고 불리던 여의사?조차)
> 좀 서운한 부분입니다. 간단히 상담이라도 해줄것이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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