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구리 wrote:
> 안녕하십니까.
>
> 항상 대다모 사이트를 이용하지만 글은 첨이네요 ^^ 지송.
>
> 저는 여기서 많은 정보를 찾고 결국 미사랑에서 9월12일
>
> 수술을 받았습니다...병원은 듣던대로 깔끔하더군요
>
> 저의경우는 10년전부터 탈모가 시작되었던거 같은데
>
> 속도가 아주 느려서 수술전에보면 그냥 이마가 조금 넓구나 하는 정도 였습니다.
>
> 수술하기는 뭐하고 해서 일단 프페를 복용하였는데
>
> 효과는 전혀없더군요..(물론 머리가 굵어진다거나 하는것은 있었는지 모르지만)
>
> 박철보다는 약간 상태가 조았었지요..
>
> 그래서 많은 병원과 상담한 결과 다시나는건 불가능하다는 결론에 이르렀지요
>
> 예전의 헤어라인으로 돌아가려면 결국은 이식밖에 없다는 걸 알았을때..
>
> 앞이 깜깜했지만 외모에 무척신경을 쓰는 저로써는 수술을 결정했음니다..
>
> 양쪽으로 들어간부분을 1cm*2cm(양쪽이라 합이 4cm^2 이겠네요) 정도 메꾸고
>
> 앞부분도 빠질것에 대비하여 앞부분헤어라인 밑으로 0.3cm 정도 라인만 살렸읍니다.
>
> 비용은 탈모부위가 아주 적기 때문에 200만원이라고 하시던데..
>
> 저의 상태는 누구나 봐도 정상이라고 생각하는편이라 비싸다는 느낌도 있었지만
>
> 수술을 감행했읍니다.
>
> 수술은 15일이 지남 지금..헤어라인을 보면서 이것들이 제대로 나와준다면
>
> 정말 만족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 이제는 앞으로 있을 동반탈모의 걱정과 함께 내년을 기다릴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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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들 모두 머리 많이 나시고 두서없는글 읽어 주셔서 감사함니다.
>
> 오늘도 조은하루 보내십시요
님아 멀털 벼락맞으시길 바라마지 안슴니당...
근데 님은 수술안해두 표시안난다면서여...약 얼마나 심었나여...심은 갯수에 다라 수술비가 달라지기에.. 넘궁금한거 있져! 리플 달아줘여...꼭 부탐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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