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찬 wrote:
> 삥이 wrote:
> > 안냐세여.
> >
> > 어제 탑에 가서 상담하고 예약했습니다.
> > 4시정도에 예약하고 갔는데 왜 여자들이 그리많은지...
> > 간호사도 여자 ,의사샘도 여자 ,상담원도 여자...그리고
> > 어떤 여자분이 동생 성형수술하는데 따라와서 대기실에 있더군요.
> > 집에나 갈것이지 쪽팔리게 시리 ㅡ,.ㅡ;;
> > 모자를 써서 눈치 못챘을까여 =.=a
> >
> > 대기하는중에 정말 말한마디도 안써줘서 좀 짜증이 났어여.
> > 진료예약하고 왔다니깐 앉아서 기다리라는 말 한마디만 ㅡㅡ^
> > 두중에 전화가 한 4통정도온것 같은데 상담통화는 친절하게 하더만요.
> > 2통이 모발이식에 관한 문의.....
> > 역시 동지가 많나봐여 ㅠ0ㅠ
> >
> > 후...정말 진료상담하러 왔다고 말하는데 왜이리 쪽팔린지 =.=;;
> > 모자쓰고 온거보고 단번에 모발이식때문에 온거 알더구만요.
> >
> > 20분정도 대기하다가 상담했는데 의사 샘이 수술하다가 왔는지
> > 왠 까운이 아니고 수술복을 입고 상담을 하더군여. ㅡ.ㅡ;;
> >
> > 설마 수술하다가 나온건 아니겠져.
> >
> > 한 20분정도 상담했는데 제가 물어보고 싶었던거 다 말해줘서
> > 질문할것도 없더라구요...ㅡ.ㅡ;;
> >
> > 역시 인터넷의 무서움이란.....
> >
> > 이번달 25일에 수술을 하는데 잘 됬으면 합니다.
> > 그리고 아랫분도 담주에 수술 잘하세요.
> > 성공하기를 빕니다 ^0^
> >
> > 그럼 안녕히....
> >
> > p.s 저 상담하고 나오는데 대기실에 동지 한분이 대기하고 있던데....
> > 여기 동지분일까여 ㅡ.ㅡa
>
> 그쪽도 수술성공하기를 비네요..하하
> 참고로 전 17일날 수술하네여.. 제가 먼저 하네요..
> 제가 수술하고 리플달죠.. 님 긴장푸세요..그럼
> 언제나 행복한 일이 있기를 바랍니다..
> 쉬찬...
두분다 수술성공하시기를 빕니다.
글구 저는 벌써 수술날짜가 낼루 다가 왔네여.
청담동에서 하는디...
제가 수술하구 자서히 알려드릴께여..
밖에 비가 오는디 낼까지 왔슴 좋것네여..
모두들 행복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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