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하기전 이사이트가끔씩 와서 글 많이 읽었습니다.
병원은 탑이었구요.. 나름대로 수술이 어떻게 진행될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나름대로 생각이 있었구요..
전 인터넷의로 접수하고 당일날 병원가서 상담하고 수술받고 했죠..
근대 어쩌다가 전 부천에서 하게 됬습니다. 거긴 의사 한명에 간호사 2명
그리고 저 ㅡㅡ. 오후 2시에 갔는데 일케 있더군요.
기다리고 말거또 엄시 걍 상담하고 수술 받았조..
우선 기차타고 오랜시간온터라 머리가 엉망이었습니다. 전에 여기서 물어
볼때는 수술전 머리감고 소독하고 그런다 햇는데..
상담마치고 바루 수술대로 올라갔습니다 전.. 머리 안감냐니까 그냥 하래요
-_-.. 그담 마치 주사 노는대 전 뒷머리 10방 마자쑴다.. 쫌 따끔하긴해도
안아푸더군요.. 여기서 얻은 정보로는 마취주사 이외에는 전혀 아플게 없다고
그랬는데 전 뒷머리 절개할때 마취가 덜된건지 무지 아파씀니다. 참을만은 했지만.. 근대 아픈거 보다는 내살을 싹뚝 짜르는 느낌과 볼을 타고흐르는 뜨거운피 --.. 전 남들보다 뒷머리 숯이 만타는 소린 못듣고 피가 많이 흘러딴 소릴
들었조.. 덕분에 절개후 세수하려는데 피범벅이된 얼굴보고 .. 먼짓인가 하는
생각이 문뜩 ..
글구 제가 애연가라 절개후 분리할때 담배가 참 피고 싶었슴다..
따른 분들은 그랫다 던대 -_-
근대 간호사가 찜질해야 한다면서 침대에 똑바루 누어라 더군요..
인나서 내가 들고 있는다니까 말 들어라면서 걍 누어래요 쩝 ~
솔직히 병실도 너무 깨끗하고해서 흡연은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걍 누어서 잠들었슴다 .. 꿈도 꿧는데 ㅎㅎ
심는다면서 간호사가 절 깨우더군요..
전 이부분도 마취주사 놀때만 아푸구 그담은 하나도 안아플지 아랐습니다.
그래서 피곤한김에 걍 잘라고 맘먹었었는데 ...
마취주사는 10방을 훌쩍 뛰어넘어 .. 너무 마니 마자서 정확히는 --.
이번엔 아플까바 마취댄나 확인할때 쫌만 아파도 무지 아푸다 하고 주사 몇방
더 마자씀다.. 그런대 ~~~
첨 시작부터 쌩머리를 쥐뜻는 고통이 차자오더군요..
마취가 덜됬겠지 하는 맘에 그러려니 했조.. 근대 특히 위쪽으루 갈수록 안아팠 지만 이마 경계선쪽으루 갈땐 마취가 거의 안된상태에서 바늘루 꾸 ~ 욱
찌르는 아픔이 .. 참고로 제가 원래 고통을 잘 참는 편입니다.
누가 꼬집어서 살을 뜨더내도 암소리 안할만큼 잘 참쪼 -_-
근대 800번 정도 이마를 찌르는 아품 ... 저 수술중에 울었자나여 ㅡ.ㅡ
의사가 물어봄 걍 "냉 생각보다 아푸내요" 그랬는데.. 이마선 자연스럽게 하느라 좀 밑부분에 심을때 아플거라며 참으라더군요..
특히 마직막부분에선 진짜 아팠는데 ..
다른사람은 거의 안아팠다던데.. 아마 제가 마취가 잘 안되는 체질인가 봅니다
ㅜ.ㅜ 참고로 제가 사고를 당해서 전신마취를 하고 수술할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수술실들어가기 전에 마취를 당했었는데 수술중간에 제가 눈을 떳었지 몹니까. 눈을 뜨고 위를 보니 예리한 칼을 들고 있는 의사와 눈이 마주쳤었조
글구 다시 잠들었었는데..
암턴 전 여건되면 2차건 3차건 괜찬타는 생각을 했었는데..
수술당일 고통 다시 느끼기 두렵습니다..
쓸말이 많은대 지금 시선이 많아서 ..서울겜방임다.. 쫌이따가 다시 마저 올릴랍니다.
구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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