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요일에 수술했는데 글을 올리는게 좀 늦었군여.
수술 하시자마자 글 올리시는 분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바로 쓸라고 했는데 도저히 ㅠ.ㅠ
지금 한 3일정도 됬는데 이마하고 눈옆이 좀 부었군여.
머랄까...눈두덩이가 커지고 이마가 두배가 됬다고나 할까여 ㅡ.ㅡ;;
머 좀 지나면 사라지겠져 ㅠ0ㅠ
수술은 그런데로 만족합니다.
제가 뒷마리에 숫이 좀 적고 머리가 다른사람에 비해 얇은 편이라네여 ㅠ.ㅠ
그말 듣고 진짜 맘이 아팠습니다.
머리가 빠지면 뒷머리나 많코 머리라도 두껍던지 ㅡ.ㅡ;;
저주받아서 그런건지 =.=
하여튼 뒷머리 절개할려고 마취한 후에 대기하는 시간이 제일 두렵고 떨리더군요.
나머지는 머 그냥 누워만 있으니 자동으로......
제생각으론 가격에 비해 별로 부실한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싼게 비지떡이라...는 아닌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임.
예전에 탑에서 한분들이 올린글을 보면 의사샘이나 간호사분들이 기계같다고
했는데 머 다들 친절하시더군여.
앗...병원이름 올리면 나도 업자 되는건가 ㅡ.ㅡ;;
아거 지금도 머리가 감각이 없네염....머리도 간지럽고...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여.
이식한 부위가 간지러우면 손가락으로 두피가 아닌 머리카락만 살짝살짝
눌러주거든요. 물론 두피에 안닿케 한답니다.
근데 일케 하면 나중에 생착율에 지장이 있을까여 ㅡ.ㅡ;;
지장있으면 간지러워도 참을라고여 ㅠ.ㅠ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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