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저번주 수욜날 수술한 사람입니다...
어찌나 가렵던지.. 지금은 아픈건 하나두 없는데.. 가려버서.. 죽것음다..
그래두 전 안긁어여.. 꾹 참져.. 잘때두 손을 뒷짐지구 잔답니다..
혹시 긁어서 부작용이라두 생길까봐..
머리엔.. 기름이 끼다못해 흐르는 상태구여.. 머리가 기름으루 촉촉해여
내일이면.. 아 오늘이군..^^ 드뎌 머리를 감을수 있게되네요..^^
지금 거울보면. 붓기두 웬만큼 빠지구.. 헤어라인두 만족합니다..
이대로만 자라준다면.. 성공인데..흐흣
아.... 전 머리숯이 보통사람보다 많다네여.. 2000모 이상나와서..
심는데 고생 꽤나 했어여... 장장 심는시간만 2시간..더 걸렸던가..
암튼 모두들 수술결과 좋기를 기원합니다.....
아~~~ 마져. 목욜날 수술하셨다면.. 오전에 하셨나여?
아침에 소독할때 한분 수술받으러 들어가시던데.. 그분이신가...
삥이 wrote:
> 안녕하세요.
>
> 목요일에 수술했는데 글을 올리는게 좀 늦었군여.
> 수술 하시자마자 글 올리시는 분들..
>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 저도 바로 쓸라고 했는데 도저히 ㅠ.ㅠ
>
> 지금 한 3일정도 됬는데 이마하고 눈옆이 좀 부었군여.
> 머랄까...눈두덩이가 커지고 이마가 두배가 됬다고나 할까여 ㅡ.ㅡ;;
> 머 좀 지나면 사라지겠져 ㅠ0ㅠ
>
> 수술은 그런데로 만족합니다.
> 제가 뒷마리에 숫이 좀 적고 머리가 다른사람에 비해 얇은 편이라네여 ㅠ.ㅠ
> 그말 듣고 진짜 맘이 아팠습니다.
> 머리가 빠지면 뒷머리나 많코 머리라도 두껍던지 ㅡ.ㅡ;;
> 저주받아서 그런건지 =.=
>
> 하여튼 뒷머리 절개할려고 마취한 후에 대기하는 시간이 제일 두렵고 떨리더군요.
> 나머지는 머 그냥 누워만 있으니 자동으로......
>
> 제생각으론 가격에 비해 별로 부실한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 싼게 비지떡이라...는 아닌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임.
>
> 예전에 탑에서 한분들이 올린글을 보면 의사샘이나 간호사분들이 기계같다고
> 했는데 머 다들 친절하시더군여.
> 앗...병원이름 올리면 나도 업자 되는건가 ㅡ.ㅡ;;
>
> 아거 지금도 머리가 감각이 없네염....머리도 간지럽고...
>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여.
>
> 이식한 부위가 간지러우면 손가락으로 두피가 아닌 머리카락만 살짝살짝
> 눌러주거든요. 물론 두피에 안닿케 한답니다.
>
> 근데 일케 하면 나중에 생착율에 지장이 있을까여 ㅡ.ㅡ;;
>
> 지장있으면 간지러워도 참을라고여 ㅠ.ㅠ
>
>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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