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그동안 눈팅만 하다가 첨으로 글 올려보네여...
드뎌 오늘 모발이식 수술을 했습니다...
근데 뒷머리가 넘 땡기네여...ㅠ.ㅠ 앞머리는 망치로 맞은것 처럼 아프고..(욱신욱신함)
거울보니까 젤같은거와 피가 범벅이 되서 엉망입니다...
게다가 머리에 감은 붕대 땜에 안경 도수가 안맞는지 눈까지 아프네여 ㅠ.ㅠ
오늘 밤은 참으로 길것 같네여...에구에구 T.T
수술할때는 마취주사 맞을때 말고는 통증은 별로 없었구여....
주사 맞을때 생각보다 더 아프거군여...ㅠ.ㅠ 근데...지금 마취 풀리니까
상당히 땡기네여...정신 없을만큼..
엄살이라구여? ^^* 글면 한번 해보시져...^^
그동안 많이 시간, 돈, 흉터, 통증, 탈모가 더 진행되었을때 머리모양, 기타등등 여러가지로 많이 고민하다가 결국 했습니다. 왜냐구여?
후회하기 싫어서져....신경안쓰는 사이 앞부분이 거의 초토화 됐더군여..
ㅠ.ㅠ 그래서 더 늦기 전에 머라도 해보려구 한거져...
진작부터 신경썼더라면 지금보다는 좀 더 풍성한 머리칼을 가질수도 수술까지는 가지 않을수도 있었을 텐데...할수 없져..모...^^
진행되는 탈모는 완치가 안되더라도 최소한 조금 늦출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세여...빠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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