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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 24년 전

  • 792
0
첨으로 글 남긴김에 수술리포트(?) 걍 수술을 생각하신분들에게 도움이 될까(?)싶어서 몇자 적을랍니다.
병원이나 그런것은 안적을랍니다.^^* (이유는 다들 아시리라고...)
솔직이 병원은 어디에서 하나 개인적으로 생각으론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1차 수술은 작년 5월달에 받았습니다.
그때 당시 탈모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었죠.
제가 원래 이마는 넓으편이였는대 머리숱은 많은 편이였답니다.
하여간 탈모가 진행돼더니 앞머리 양쪽 끝부분이 상당이 빠지더니 (약 손가락 한마디 정도 그부분은 다빠져서 머리카락이 없어졌져.) 윗부분까지 계속 진행되더라고여..
그래서 수술을 했습니다.물론 양쪽의 손가락 한마디 정도 부분을...
그리고 더이상의 탈모를 막기 위해 프로페시아를 먹기 시작했져.
상당 기간 흘러 보니깐 (물론 없을때보다 좋지만.....)예전에 머리숱과 비교하기엔 택도 없져...
그런대 심은곳 윗부분은 탈모가 진행중이였기때문에 아에 없었던건 아니지만 그 부분도 많이 횡해졌다라고여...
(프로페시아 덕분인지 더이상의 탈모 현상은 안일어납니다.)
그래서 주로 모자를 쓰고 댕겼져..
남들이 대머리냐고 하면 살짝 모자 벗어주면 많지는 않았지만 머리가 있었기 때문에 대머리라고 보지는 않더군여.
하여간 정장을 입을경우나 모자를 못쓰는 경우에는 증모제를 뿌리고 다녔습니다.
남들은 잘 모르는대 저같은 경우엔 너무 의식한 나머지 ...
하여간 그러다가 좀더 많은 밀도를 높이기 위해 11월 7일날 2차 수술을 받았습니다.
머 아직까지 결과를 말할 단계는 아니지만 밀도가 약간 좋아진거 같지만 예전에 머리숱을 찾기란 힘들꺼 같군여...ㅜ.ㅜ
의사 선생님 말씀도 더이상의 밀도는 힘들다고 하고여..
그리고 남들이 말하는 동반 탈락도 그리 심한편이 아니라 다행이라 생각하고여..
머 하여간 머리가 자라는 (?) 봄부턴 모자 벗고 댕길라고 합니다.
생각만 해도 가슴 설레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안하는것보다 하는게 좋지만 예전에 머리숱을 찾기를 원하신다면 무리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네여.
참고적으로 전 현재 예전(탈모전)에 비해서 70%정도 만족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탈모 수준이 초기에 하시는게 좋을꺼라 생각돼고 시술과 함께 더이상의 탈모 방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몬 말을 햇는지 모르지만 걍 몇자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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