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상담할 병원을 찾는 방법은 이랬습니다
대다모에서 많이 보이는 곳과 반대로 대다모에서는 잘 안 보이지만 그외 다른 곳에서 잘 보이는 곳을 골랐어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두 곳은 전부 상담실장을 거쳐야지 의사랑 상담하게 됐습니다
의사의 실력이나 수술방법 같은 건 제가 의사가 아닌 관계로 뭔가 짚을 수 있을 만한 건 없었구요 가장 차이를 느꼈던 건 채취방법을 정할 때였습니다
한 곳의 의사는 비절개 수술을 적극 추천하는 반면 한 곳은 절개랑 비절개 중에서 나한테 맞는 방법으로 채취해야 한다고요..
앞에 비절개를 추천한 곳은 비절개가 요즘 대세다라는 식으로 말을 하던데 고가니까 돈벌려고 하는 말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ㅋ 채취방법을 내 체질에 맞춰야 한다는 말은 여러분도 알고 계셨나요?
간혹 다른 회원분들 글 보면서 두피가 당긴다거나 켈로이드성 피부 등등 이런 말들을 보면 채취방법이 달라야겠구나 하는 생각은 가끔 해봤는데 직접 들으니 새롭게 느껴지네요
그외 다른 차이라고 한다면 말투나 설명하는 방식?이 달랐는데 이정도만 해도 병원을 결정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었어요
그리고 이제 다른 서비스적인 측면에서는 거기서 거기 였습니다
굳이 뽑아본다면 능숙함과 미숙함의 차이랄까?
앞서 말한 곳에서는 상담원들이 전체적으로 미숙해서 그런지 상담을 진행하는 부분이 매끄럽지 않았어요 불필요한 대기시간이 있었고, 반면 다른 곳은 경력이 많은 분들인지 빠르게 진행이 되더군요.. 친철한건 양 쪽 모두 친절합니다ㅎ 안 친절할 수가 없죠
주절주절 떠들었는데 제 마음은 이미 병원을 결정한 상태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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