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저랑 너무 똑같아여..
저두 대머리 아니에여...하지만 대머리보다 더 넓은 이마로..
정말 지금도 머리는 이마를 가리는 용도로 쓰는 사람이거든요..
대다모도 오래전부터 왔었구..모발이식 할까 생각해서...한 병원 찾아가서 상담도 받아봤어여..
전 김수균 외과가서 한번 상담 받았거든요..
제가 간 날에는 의사선생님은 수술중이었고..원장님이란 분과 상담했는데여..
아마...모발이식은 엠자로 탈모가 된 사람을 위해 있는거지...
우리같은 앞이마 전체가 넓은 사람은 안될거 같더라구요..
머리 심더라도 올백은 힘들지도 몰라여...적어도 1차로면...
엠자 탈모 같은 경우는 그곳만 촘촘하게 심은 후...다른 머리어..어케어케 해서..
보통머리인양 보여야 하는데..
이마 좁히는 수술은여....앞부분 전체를 다 심어야 하고...
글구 1000모 심는다고 해도 1센티 이상 내리기 힘들어여...
양 모서리 부분은 심을 수 없고...반달 모양으로 앞쪽중심으로 심어야 하는거 같더라구요..
아... 저두 지금 그냥 포기하고 이러고만 있는데...
암튼...제가 알기론여...
님 저와 같은...태평양 이마로...모발이식 고려중이시면여...
어쩌면 모발이식 잘못해서 더 흉하게 보일수도 있어여...
아무리 잘 심어도 보통머리랑 차이가 나거든요...
특히 딱 앞쪽 정면인데...
암튼....제 의견은 그래요....
님도 상담받은 후 글좀 올려주세여~~흑흑
혼란속 wrote:
> 전 나이가 들면서 일어난 탈모는 아니고 어려서부터 이마가 넓어서 지금껏
> 머리를 올빽을 하지 못하는 컴플렉스를 안고 살아왔습니다.
> 남들은 별거 아니라구 하지만 본인이야 그렇습니까? 모발이식을 하겠다는
> 맘을 먹구 대다모에 님들이 올린 글은 물론이구 인터넷을 뒤지며 나름대루
> 최선의 선택을 하겠다구 노력중이지만.... 님들의 글을 읽으면서 하루에두
> 여러번 갈등을 합니다. 적지도 않은 돈들여 했다가 오히려 결과가 안좋으면
> 어쩌나... 그나마 더 컴플렉스가 심해지는건 아닐까.. 기타등등
> 이곳에 님들이 올린 글들을 보면서 대강 저두 어느곳에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 했는데(밝혀두 되나여? 김수균,탑,미사랑) 김수균이나 탑에서 하신 분들의
> 의견은 많이 봤는데 미사랑에서 받으신 분들의 이야기는 없어서 그곳에서
> 하신 분들이 있거나 들으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 업자 운운하는 상황에서 특정병원의 이름을 들먹거리는 것이 좀 그렇긴 하지만
> 갠적으로는 미사랑 싸이트에 올린 사진에 가장 호감은 가는데 사진두 조작이
> 가능하다구 하니 아무래두 직접 수술을 받으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 올립니다.
> 글구 저는 이마라인을 내리구 싶은건데 1차시술로도 가능할지요? (병원싸이트의
> 상담란에는 만족할만한 수준이 된다고는 하지만 병원측의 이야기인지라 믿기는
> 그렇구,,, 기존의 머리부위와 심은 머리부위의 밀도차가 많이 나는지 궁금하구 답답합니다! 알려주세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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