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식수술한지 8개월이 다 되가는 억울한 청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제가 왼쪽 가르마를 이식했거든요..
그런데.지금 시간이 흐른 뒤 너무나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심은 부위는 그렇다고 치더라도.. 왜 아무런 짓도 안한
오른쪽 머리가 앞머리부터 윗 머리 전체가 힘이 없고 ..숱이 적어졌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제상태가 M 자도 아니고 그져 머리가 얇아서
가르마만 심었는데.. 젠장 왜 무스를 바르면 왼쪽 머리는 세워지고
오른쪽 머리는 안 세워지는지.. 나참 이렇게 황당할 수가 있습니까.
특히 이식전보다 오른쪽은 머리숱도 적어졌어요....
이상한게 그럼 M 자 진행인가 하고 살펴봤더니.
수술하기전이나 하고난 후나 마빡에서 시작하는 이마라인은 똑같다는 거죠
무스를 바르면 왜 수술한 왼쪽라인은 세워지는데,
오른쪽라인은 앞머리부터 해가지고 위머리가 푹 죽는지..도무지 왜 그러는지
알고 싶습니다.. 지금은 차라리 수술안했으면 앞머리 라인이라도 살아있는데..
지금은 후회가 많이 됩니다. 정말 감정 억제하고 글 올리려니 힘들군요.
수술하기전 상태로 돌려줘요.. ..
전 대학도 자퇴하고.... 수술이 희망이라고 믿고 살았는데..요..
제발 왜 그런지 선배님들..병원관계자님들..그리고 전문가님들 조언좀 듣고 싶네요 ..
저 같은 경우는 게시물에서 본 적이 없네요.억울합니다..
밑에 님이 유전과 연관되었다고 하시는데요..그런 인자가 주위 가족과 친척들에겐 없습니다.그져 숱이 적고 얇은 상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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