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200% 만족이라....
물론 약간 과장이 섞겼겟지만....
암튼 추카 합니다...
사실 여기서 수술 하신분 중에 비관적인 글이 많지만...
그래도 만족한다는 글을 보면 나두 기쁘답니다...
멍멍이 wrote:
> 7월 18일 했어요. 2주동안 이 싸이트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긍정적 믿음을 갖고 수술 당일은 한잠도 못잤어요. 맘속에 풍성한 이마를 생각하면 잠이 안왔어요. 마당을 거닐고 동네를 돌아다녔죠. 병원에서 뒷머리 조직을 떼어낸 후 간호사가 기분이 어떠냐고 물었어요. 아주 재미있었다고 했죠. 엎드려있으면서도 마취주사가 살을 뚫어도 빛나는 깊은 M자가 가려지는 것을 상상했죠.
> 서론이 길어서 죄송합니다. 지금은 200% 만족입니다. 정말입니다. M자중 가르마 부분은 길게 (5cm)정도 하늘 방향으로 뻣어서 불완전하지만, M자중 다른 한쪽은 모발이 기울어지는 방향으로 심었고 긴 앞머리가 그것을 덮어서 정말 완전합니다. 저는 M자부분은 밋밋하고, 윗머리는 힘이 없는데 반해서 옆머리와 뒷머리는 굵고 힘차서, 극히 심하게 과장하면 모택동 머리처럼 스타일이 되었거든요. 지금은 아주 얌전하게 잘 넘어가서 참 재밋습니다. 아침프로에 사회자로 나오는 강석우씨 아시죠. 그 사람 정도 될까? 그사람 예전 모습에 참 안됬다 생각했었는데, 그렇게 깊은 M자(수술 전 제모습정도 될까?)가 변한것은 모발이식 받은 게 분명하다고 믿습니다. (이것은 저의 추측이지 확인된것은 아닙니다)
> 어쨌건 전 무지무지 만족하고 있고, 앞으로 더 탈모가 된다면 또 모발이식을 받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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