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분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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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남자 다리에 털난 정도 생각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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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셨는데요...
만일 수술후에 정말로 이 정도라면 수술이 잘못된 경우입니다....
제가 1차 수술후에는 이와 비슷했어요...
드문드문..듬성듬성...
그래서 이게 모발이식의 한계인 줄 알았지요...
얼마나 서글펐다구요....
하지만 2차 수술후에는 달랐습니다...
2차는 다른 병원에서 했지요...
2차 하고 이제 거의 1년이 다 되어 가는데요(2주 있으면 2차 수술후 딱 1년 됩니다.)
앞머리는 거의 만족합니다...
주위 사람들도 많이 좋아졌다고 인정하지요...
머리를 기르니깐, 수술 표시도 안납니다...
결국 의사를 잘 만나야 합니다...
허접 의사 만나면 이 분 말씀대로 "남자다리 털난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상당수 의사가 어깨너머로 배운 기술로 우리의 가슴을 더 찢어지게 만듭니다...
제가 1차때 당해봐서 잘 압니다...
좋은 의사 만나서 정성껏 시술하면 100%는 아니라도 괜찮습니다...
sd wrote:
> 켁 wrote:
> > 저기 아래 글 올렸던 사람인데염~
> > 뒷머리 채취하고 꼬매는데 시간 많이 걸리나염? 얼마정도...걸리는지..
> > ㅠㅠ....무섭당..
>
> 전 지금27살이고 대학생입니다. 현재 취직준비중이고요
> 사실 요즘 면접이 중요한잖아요, 그래서 1년 반전부터 모발이식수술을 했습니다.
> 한계기는 다름아닌 이사이트에 있는 경험담을 보고 고무되어서죠.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안하시는 게 좋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 기존머리가 어는정도 되시는 분은 심는 머리갯수가 워낙작아서 티가 너무남니다.
> 조금 멀리서 보면 수술자국만 보이는 정도입니다. 전 참고로 수술을 2번했는데
> 의사가 한번더하면 좋다곤하는데 안할생각입니다.
> 더 알기쉽게 말씀드리면 보통남자 다리에 털난정도생각하면 됩니다.
> 주의할건 기존 머리숱이 조금 되시면 전혀 어우러 지지가 않습니다.
> 머리가 거의 없으시다면 권장하고 싶지만, 어느정도 있으시면 안하시는 게 오히려 나을껏 같네요
> 전 현재 프로페시아 2달정도 복용하고 있고요
> 요즘 취업땜에 그래선지 아직 효과는 없구요
> 그리고 궁금하시면 이메일 남기시면 메일보내드리죠
> 수술하기전에 수술한사람을 직접보고 결정하시는 게 여러모로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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