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글을 올립니다.
수술한지 두달하고 몇일이 좀 지났는데 머리가 계속 빠져 나가네요.
원래 이렇게 빠집니까?
지금 제 머리는 M자 수술을 한건데 머리도 그렇게 까지는 많이 빠진 편도 아니였구요..
근데 이거 머리가 완전히 나도 심기전에 모습과 크게 달라 보일거 같지가 않아서 걱정이네요.
M자를 커버할려고 했는데 어떻게 심어줄까 하는 말 한마디 없이 병원에 생각대로만 해서 말입니다.
병원은 탑에서 했는데 얼마전 거기 원장에게서 메일이 왔더군요.
근데 수시로 체크 못한점을 사과 하더군요.
그소리를 듣고 정말 감탄했습니다.
앞으로 더 노력한다구 하셨는데 그렇게 까지 말 해놓구 왜 아직도 연락한번 안주는지 모르겠네요.
지금 제머리가 어떤줄 아세요?
허허허~
논 바닥에 모를 듬성듬성 심어 놓은것 같기도 하고 영화"레옹"에서 나오는 주인공보다 몇배 더하답니다.
한가지 물어 봅시다.
원래 수술하고 몇달부터나 되야 머리가 나오나요?
수술 한다음에 세달전까지 빠지나요?
난 있던 머리털 다 어디로 도망갔는지 모르겠어요..
누구 이말에 리플좀 해주세요...
진짜 환장 합니다..
그럼 님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글구 희망 가져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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