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자머리 wrote:
> 안녕하세요.
> 나이는 26인데 심각한 M자로 고민하는 놈입니다.
> 앞머리도 없고요, 전체적으로 원래 숯이 없죠. 특히 M자가 가장 심하져..
> 프로페시아를 10개월정도 복용했음에도 M자는 회복될 기미가 않보이더군요.
> 그나마 더이상 탈모진전은 않된거 같아 그걸 위안으로 삼고있습니다.
> 미녹은 못바르겠더라구요. 용액이잖아여. 그걸 머리에 발라 효과가 좋다한들 전 죽어도 제 머리 적셔서 생활 못하겠더라고요. 훨씬 없어보이잖아여.
>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모발이식을 하기로. 병원을 알아봤는데 다들 비슷비슷하더라구요. 그래서 가장 최신의 기술을 사용하고 믿음직한 곳에서 할려고 알아본 결과 연세보발이식센터에서 치료하기로 맘 먹었죠. 그곳이 한국에서 최초로 현미경 모낭단위이식을 하는 곳인데 일단 생존률이 좋아 신뢰감이 갔져. 경우는 한 2000모는 심어야 한다는데 비용이 400만원정도 들더라구여. 아무래도 전 싼곳은 못가겠더라구요. 기분이 아무래도 찝찝해서...이거 망치면 전 끝장인데 비용이 들어도 확실한 전문의한테 해야죠...암튼 1월초에 하기로 되어있습니다. 근데 궁금한게있는데...하는 시술장면을 동영상으로 많이 봤는데 칼로 째고 구멍뚤고 꿰매고...하나하나 섬뜩않한게 없더군요...제가 않그래도 주사맞기 싫어하는 놈인데 아프진 않나여? 물론 않아프진 않겠져. 사람들마다 말이 틀리다라구여. 어떤 사람은 않아프다고 하고 어떤이는 존나 아프다고 하고...누구말을 믿어야 할지 모르겠네여. 그래도 참을만 하겠죠?
> 마취후에는 전혀 아프진 않죠? 차라리 수면제를 먹고 편히 잠들었으면 하
> 는데 ...병원에서 필요하면 수면제도 주나요? 죄송함다...
> 제가 원래 통증에 민감해서요...
> 질문에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럼 나중에 수술경과 올리기로 하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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