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완죤히 프랑켼슈타인입니다. 이마 띵띵 부었음다....
낼이면 눈으로 내려 올 것 같습니다.. 얼굴에 열나고 ...TT 아무곳에도 가지
못하는 중이지여...뒷머리는 땡기고 앞머리는 피딱지에 둘러싸여 있어서
흉하네요...근데 멀리서 보면 머리로 채워진 듯한 착각에 희망의 미소를 지어
보이게 하는 군여......
저게 다 나기만 하면~~~이라는
근데 아까 마사지 하다 이식모가 빠지는 걸 보고 충격을 금치 못했습니다.
어제 심은것인데~~~
지금은 정수리 쪽이 마취가 덜 풀렸는지 만져도 감각이 없네요....
3일만 더 있음 머리 감을 수 있다는데....머리 감고 정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뒷머리는 상처가 보이지 않을 런지 좀 걱정이네요
1800모에서 2000모 정도가 나왔다고 하시는데...
5초에 두개 2000모이면 5000초 약 83분 제가 약 한시간 반 가량 이식했는데
계산이 비스무레 하군요....
수술대에 누워서 할 일 없길래 대충 어림짐작을 해봤습니다.
아픈건 하루 정도 지나니 괜찮네요.....
앞으로 수개월 동반 탈락 등등 첩첩 산중의 일을 겪어야 하지만
기다린 후에 조금은 달라진 모습을 기대하며 잘 이겨내렵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용기의 말이 있으면 더 힘이 나겠네요
그럼 모발 건강을 기원하며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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