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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한지 어언 5개월....

  • 24년 전

  • 1,287
0
전 5개월전에 자가모발이식을 했슴다....
사실 그전에 거의 매일 모자를 쓰고 다녔지요.....^^
첫 탈모가 시작됬다는걸 안건 96년도 였지요.....
그땐 정수리 부분만 빠지더군요.....
별루 신경을 안썻지요....
그러나 군대가기 1년전부터 모자를 쓰기시작해서....
한 3년간 거의 매일 모자를 쓰고 다녔지요.....
어느순간 직장생활을 위해선 더이상 이런식으로는 안된다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프로페시아를 먹은지는 한 6개월정도 되구요......
수술은 5개월 전에 했습니다......앞부분을요....

수술은 생각보다 아프더군요...ㅠㅠ....
고민에서 이제 벗어나겠다는 일념하에 꾹참았슴다.......
수술결과는 나름대로 만족스러웠지요.....
그후 조금씩 빠지더니 한 2달째쯤되니 거의 빠지더군요....
3달째까지는 윗부분도 좀 빠지더군요......
그후 4달째부터는 걍 신경 안쓰다보니........
정수리부분도 빈부분이 거의 없어지고........
앞머리도 다시 자라더군요.......
지금 현재는 정수리는 아무 문제 없고요.......
앞부분도 마니 자라고 있슴다......
제가 머리가 원래 반곱슬이라.......낼 스트레이트에 코팅을 하려고
합니다.....^^
친구 어머니께 말씀드렸더니.......최대한 지장없게 해주시겟다더군요...

여러분.....사람들마다 모두 틀리겟지만,
지금 이라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늦었다 할때가 가장 빠른지도 모르니까요.....
전 왜 빨리 이생각을 못했을까하고 후회를 합니다.....
좀 일찍 생각했으면 덜 힘들지 않았을텐데 하고 말입니다......
수술결과가 잘 될까 안될까 고민하다....다빠져버리느니
걍 속시원하게 해버리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제 생각입니다.....
저도 던이 읍서 카드로 했는데 짐 할부값 내고 있으나
후회는 안합니다......
자신의 선택이니까요.........

그리고 수술하고서 약을 꼭 같이 병행하라는 말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꼭 옳은 결정하셔서.......
좋은 결과있으시길 빌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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