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냥 느껴서 글쓴건데 제발 솟은거라면 좋을텐데
넘 제가 급하게 글올렸나?
자세히 잘보니 아닌거면 어쩌지 ㅠ.ㅠ
거울다시보기가 두려워지는건 왜지?
.................
후배 wrote:
> 머리야 솟아라! wrote:
> > 안녕하세여 여러분
> >
> > 전 모발이식술을 저번 7월말에 받았고(맞나?)
> > 동시에 프로스카를 먹었고요
> > 글구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다시마,콩,포고버섯,마,홍삼등으로 이뤄진 환을 잠깐씩 먹었구요(더 내용물이 많은데 생각이 안나네여)
> > 다시마가루로 만들었다는 이상한 과립형을 가끔 섭취했었고
> > 근데 딸은 계석 잡아왔고
> > 요즘들어서는 방학해서 집에있을때가 많으므로
> > 담배와 술을 줄였고
> > 아침마다는 공복에 당근, 양배추, 사과로 이뤄진 위장치료용쥬스를 마셨고
> > 잠은 그리 규칙적이지못하게 자고있고
> > 최근에 이성문제땜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있지만
> > 머리상태가 비교적 호전됨을 느끼는데요?
> > 전 수술후로 계속 민망해서리 모잘를 쓰로 지냈거든요
> > 오늘은 부모님마저도 모자좀 벗고다니라는 말에
> > 샤워를 하고 간만에 머리에 힘을 주었더니
> > 어라? 모발에 힘이들어간걸 알수있었어요
> > 앞머리도그렇고
> > 팍눌렸었던 윗머리가 그래도 빈약하긴 하지만서도
> > 약간의 볼륨감을 느낄수있었음다.
> > 오랜만에 흐뭇함을 느껴서 글쓰는거예요
> > 모발이식은 솔직히 반만성공함 된다는식으로 예초부터 수술받았는데
> > 잘된건지 아닌지는 의사선생과 상담을 해보아야겠죠
> > 프로스카와 여러 식이요법이 그 원인같아요
> > 이제 수술한지도 약먹은지도 6개월째거든요?
> > 슬슬 효과가 나타나는 시기라면서요.
> > 그런거 같네요
> > 이건 제 경우고요
> > 저랑 비슷한 경우있던 분들 멜주세여
> > 글구 우리 대다모가족여러분들도 한번해보세요
> > 일단 이렇게 써보는데
> > 나중에 자세한걸 궁금해하신다면
> > 먹었던 식품들 내영물들을 소상히 공개합죠.
> > 그럼...
>
>
>
> 정말루 머리가 솟았군요!!추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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