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잘때 도저히 아파서 등대고는 못잤고,엎드려서 잤답니다.
엎드려서도 주의 할 점은 심은 머리에 충격이 안가게 주먹을 받치고
자던가 베게의 모서리를 이용해서 자던가 본인에게 최대한 더 아프고
머리에 무리가 안가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야 합니다.
머리이식한 사람중에 잘때 편하게 잔 사람은 아마 없을겁니다.
그리고 소독같은건 크게 안해도 상관 없습니다.
얼굴붓기는 저 같은 경우는 7~8일 정도 간거 같습니다.
그후는 쫙 빠집니다.
관리 잘 하세요..
지존 wrote:
> 수술한지 그러니깐 오늘이 3일째 들어가는군요..
> 일단 지금의 제상태를 말씀하자면....
> 거울을 보는순간...오데서 튀어나왔는지..저조차 알수없는 프랑케슈타인인줄 알았음...오른쩍 눈은 심봉사가 눈을뜨기위해 공양미 3백석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중임다..
> 딱 한마디로 사람이 아니고 괴물임다..
> 수술하신분들...정말 존경에 존경을 금치못하겠습니다.
> 이제는 선배님들의 조언을 들어야겠네요..
> 1. 혹시 잠은 어떻게 주무시나요...전 뒤통수가 아파서 저녁에 열두번도 더 일어나는데...혹시 잠편히 자는법없나요...?
> 2. 의사말로는 2주후에 뒤통수 실밥풀자고 하는거 같은데...그때까지 소독이라든지 이런거 안해주도 되나요...?
> 선배님들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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