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잠시 저의 모발이식 경험담을 들려 전해 줄까 합니다.
전 작년(2001)에 4월7일 모 성형외과에서 모발이식수술을 받았습니다.
이 바닥에서 꽤 유명하신 분이시구요.
일단 결과 부터 말씀을 드리자면 90%는 이식된만큼 잘 자라고 있습니다.
지금은 스포츠로 머리를 깍고 다닙니다.
예전에 가발을 쓰고 다녔습니다.
모발이식 전과 후.
하지만 정말 가발을 쓰는게 지겹고 답답하고 활동하는데 문제도 많고 아무튼 썻다 벗었다 고역이었습니다.
그래서 이걸 어떻게 하면 벗을까....생각하다가 결국 머리를 짧게 자르면 쓰고 싶어도
못쓰겠다 하는 생각에 머리칼을 자르고 보니 그런데로 괜찮습니다.
음,,, 그리고 외관상 보기에는 예전에 없던 머리칼이 없던 부위에 듬성듬성이나마 머리
칼이 있으니 그래도 괜찮네요
밀도는 다른 부위만큼은 되질 않으니 첨부터(모발이식전부터) 다른 부위와 똑같아지리라
는 기대는 버리셔야 될것입니다.
그래도 아무튼 이식수술 하기전하고 한후는 엄청난 변화가 올것입니다.
제 생각입니다.
전 2차수술을 하지않을 생각입니다.
현상유지만 시켜도 전 성공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참.. 그리고 프카도 먹고있어요
그것도 한 9개월정도 되네요.
머리가 나는지 어쩐지는 모르겠는데 예전만큼 많이 빠지지는 않는것 같으니 복용하시는
것도 괜찮으리라 생각됩니다.
돈은 있는데 할까말까 고민하시는 분들에겐 전 해보라는 조언을 드리고 싶군요.
적어도 지금보단 나아진 모습을 볼수있을테니까요.
하지만 이건 꼭 명심하세요.
완전히 어릴적 자기 모습처럼 그렇게 완벽하게 변하지 않는다는것을,....
그럼..전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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