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져 나가는 머리카락의 끝부분이 정말로 하얀가요??
지금 한 번 그냥 생머리 뽑아보세요..그리고 떨어져 나간 이식모와 비교해 보세요..
그냥 뽑은 생머리는 다시 나거든요..그건 모근이 그대로 있기 때문이죠..
모근이 생착된 상태에서 딱지와 함께 떨어지는 머리카락은 생머리를 그대로 뽑은 것과 별반 차이가 없겠죠..
그런데, 모근이 생착되어있지 않다면 생머리 뽑은 거와 다르게 끝부분에 뿌리가 달려져 있겠죠..
전 그렇게 생각되네요..병원에서도 그랬구..
근데요..밑에 도르리님같은 경우는 생머리를 뽑은 경우에 나오는 모발 끝(완전히 끝은 아니고 약간 끝부분의 돌려친 부분..)의 투명한 부분이 모근이라고 하시네요...이식모의 경우에도 그런게 나오면 모근이 떨어진 것이고..그러면 그 자리는 머리가 나지 않는다고...
그러면 생머리를 뽑아도 그 자리에는 머리카락이 나지 않는다는 얘기가 되나요??
음..도르리님이 워낙 이 게시판의 도사님인지라..그분의 말에 신경이 쓰이네요..
사실..저도 이식한지 2주가 지난 후 딱지가 떨어지면서 이식모들이 빠졌는데요..그 때 생머리를 뽑을 때 보이는 투명한 것이 이식모에 상당부분 있었거든요..거의 다요..
특히 후시딘을 발라서 촉촉해진 상태라 딱지가 쉽게 떨어졌고..그러면서 이식모도 많이 빠지더라고요...
병원에 문의했더니..모근은 하얗거나 노란 젤같이 생겨서 머리의 완전 끝부분에 있는거다...라고 하더군요...생머리를 뽑은거와 똑같은 것들이 빠졌다면 염려할 필요 없다고..
근데 밑에 도르리님의 말들이 너무 걸려서./..
뭐라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죄송합니다..쩝...--; 횡설수설했네요...
도르리님이나 정창호님과 같은 도사님들의 보충이 있어야 할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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