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 상업적 목적이나 기타 다름 목적으로 글을 올린것이 아니라는 것을 밝히고 쓰겠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을 얻기 위해 올리는 글이니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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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경기도 일산 살고 나이는 23 입니다. 대학교 3학년 휴학중에 있으며 정 제가 의심스럽다는 분이 계시면 리플로 정보를 더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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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는 21살 때부터 시작되었지만 아직 탈모 초기이면 M자 머리도 아닙니다. 다만 이마가 넓은 편이었는데 앞머리가 좀 빠지면서 머리숯이 좀 적어보입니다. 특히 땀이 나거나 바람이 불면 미용상에 문제가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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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은 아직 괜찮은데 뭘 고민하냐고 하는데 제가 신경을 많이 써서 아직은 잘 가리고 다니기 때문이고 조금씩 상황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더 심각해지기 전에 그러니까 대머리라는 소리까지 듣기전에 저는 이것을 해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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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고민끝에 프로스카를 2주전부터 복용하고 있고 모앤모아는 사용한지 3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모앤모아를 쓰면서 머리의 가려움증이 많이 없어졌고 머리감을때 빠졌던 머리카락 숫자도 상당 숫자 줄었습니다. 프로스카 효과는 아직 잘 모르겠는데 저번보다 머리결이 좀 두꺼워진거 같은 기분이 들긴 하는데 제 머리가 그동안 좀 자랐기 때문에 느끼는 기분인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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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두가지는 계속 사용할 생각이지만 그 동안 빠졌던 앞머리 부분을 보완하기에는 미흡하다고 생각한 나머지 모발이식을 생각하고 있었고 3일전 용기를 내고 탑 성형외과를 찾았습니다. (이렇게 특정 병원의 이름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을 얻기 위해서 어쩔 수가 없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아직 대학생이라 경제적인 한계가 있기 때문에 더 이상의 선택이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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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용기를 내고 상담을 갔지만 상담 내용은 그다지 만족 스럽지 못했습니다. 병원도 작았고, 물론 청담동에 있는건 크겠지만요..저에겐 수술보다 약을 먹으라고 하시더군요..
>아직 괜찮으니까 약을 먹으면 효과가 있을꺼라고..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오히려 신뢰감이 떨어질 정도도..수술도 너무나 쉽게 결정되는거 같았고 뭔가 좀 어설푼듯한..이것은 나쁜 의도가 하는 얘기가 아니라 그냥 고민했던거에 비해 너무나 모든게 쉽게 결정된다는 기분이 들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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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제가 학원 아르바이트를 하기 때문에 부기가 일어날 것을 생각해서 목요일날 잡고 싶다고 했더니 담달 21일을 잡아주시더군요 그리고 계약금 20만원을 입금하면 확실히 날짜를 잡아주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간호사가 계좌번호를 적어줬는데 번호를 전화로 오늘 확인해보니까 마지막 숫자를 잘못 가르쳐줬더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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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때 입금하려다가 웬지 선배님들의 조언이 더 필요할꺼 같아서 이렇게 하루 더 입금을 미루고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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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얼마나 심을지 이떻게 심을지 아무런 얘기는 없었고 그날 당일날 와서 다 결정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아는게 없으니까 괜히 불안합니다. 일단 내일 입금하겠지만 탑 성형외과에서 수술하신 선배님들께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선배님들도 이런 과정으로 수술을 하시게 되었는지.. 또 어떻게 수술하셨고 얼마나 효과를 보셨는지 알고 싶습니다. 의사선생님 말씀으로는 효과는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생착율은 90% 이상이라고 하시더군요..
>
>수술후 부기 역시 사람이 따라 다르게 나타나고 심을 모의 숫자는 확실하게 안 말씀해 주시더군요..
>
>휴~ 불안하군요..조금은 수취심같은 것도 들고요..
>제가 어떻게 이렇게 되었는지 슬픕니다. 사람들의 시선이 모두 저에게 집중되어 제 머리만 보고 있는 거 같습니다. 참고로 전 일산 토박이라 서울 명동은 그 때 첨 가봤는데..(학교가 명륜동에 있는데도 첨 가봤습니다.ㅡㅡ;)사람 무척 많더군요..그 때 바람이 왜케 쎄게 부는지 원망스럽더군요..ㅜㅜ
>
>선배님들도 모두 이런 기분 겪으셨겠죠?? 아마도..
>이젠 농구하로 나갈 때 모자를 쓰기 시작한지 3개월 째군요.. ㅎㅎ
>한참 이제 공부할 나이에..이런 고민을 하고 있다니 너무도 슬프군요..독서실 가는거 조차 싫어질 정도니..
>
>말이 길었습니다. 그럼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리면서 저는 물러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저는 탑에서 수술한지 4개월하고 쬐금 넘었습니다
저에 경우는 아직 까지는 결과가 만족스럽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쬐금은 불안하고요 이제 올라오기 시작하는 머리를 보며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어차피 계약금을 거셨으니 편하게 수술하세요
그리고 수술은 별로 안아프니까 걱정마시고요 (저는 별로 안아펐거든요)
수술잘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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