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모야모입니다...드뎌 금요일이 다 지나가는군요....오늘 드뎌 수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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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받은 수술은 2차입니다...제 수술이 좀 특이한건 1차와 2차 수술을 각각 다른 병원에서 받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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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입니다....병원 이름을 사심없이 공개할까 생각했는데...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그는 본인 심정과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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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식게시판 분위기가 맞물려 아쉽지만 그러지 않기로...(무슨 뜻이지는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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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끝나고 집에는 진작 왔습니다만(7시 약간 넘어서..)뒷머리 마취 풀려서 너무나 아팠기에...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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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은 수술 하신분이라면 잘 아실겁니다....밥먹고 약국에서 사온 약이랑(병원에서 처방전 줌)...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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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잠자리에 들었는데 깨어나 토요일 오전인줄 알았더니.... 아직도 금요일이군요....(4시간 자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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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난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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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제가 받은 모발이식수술은 여러분들이 잘 알고 있는 지극히 일반적인...특이한거 없는 수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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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별다른 후기는 생략하고 1차랑 2차가 각각 다른 병원이니 자연스럽게 비교가 되어지는 그런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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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올리렵니다...우선 뒷머리 채취하는 방법은 똑같았구요....모발분리 하는동안 쉬는것도 같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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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다만 오늘 수술은 제 머리를 분리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제가 수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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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누워있을 때 분리하는 간호사들이 제 옆에 있는 테이블에서 등지고 분리하기에 그런점이 색다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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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요...1차병원때는 딴방에서 분리했기에 볼 수 없었지요....1차는 종합병원이었고 성형외과에서 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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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의사선생님이 경북대 출신이고 이식술을 할 줄 알아 하게 된건데 그 병원에 모발분리팀이 따로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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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외부에서 데려와 수술했고...오늘한 2차는 강남에 소재한 피부과고 모발이식팀이 존재한점이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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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이라면 차이점.....그리고 오늘 수술하면서도 느낀건데......제 머리는 정말로 저주받은 머리인가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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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무슨말이냐구요?......수술부위는 m자인데 1700가량 심었거든요...근데 이놈의 머리가 세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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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으면 한두개는 삐죽삐죽 튀어나온다는것입니다...심는 시간만 쳐서 두시간이면 끝날 수술이 세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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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넘었답니다.....한마디로 죽는줄 알았답니다.....1차때는 어땠냐구요? 1차때는 1000개 가량 심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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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m자 부위며 그때도 오늘처럼 하나심으면 삐죽비죽 튀어나와 선생님이나 저나 죽을려고 했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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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제 피부가 모발이식에는 잘 안맞나봅니다......전 혈압도 높은편인데....이것땜에 그런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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팦업(pop-up) 현상이 일어나는 피부가 특별히 따로 존재하지는 않는걸루 알고 있습니다..
단, 약 20%정도의 환자에게서는 팝업 현상이 남들보다 약간 심한데..이게 생착률에는 영행을 주지 않는갈로 알고 있습니다..
팝업 현상은 머리 한 올을 심을 때 먼저 심었던 옆의 머리가 튀어나오는 현상입니다..
해결책은...다시 꾸겨 넣으면 되죠..^^
걍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몸조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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