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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딱지제거와 생착률...

  • 24년 전

  • 2,298
0
과객님...안녕하세요...모야모입니다.....메모 잘 받았습니다...근데 전에도 메일 보내셨다구요? 메일

이 안왔거든요...일부러 님 편지를 냠냠..씹은게 아니랍니당~~~^^;;메모로 보내려다가 님께서 게시

판에 질문글을 남겼기에 그냥 여기에 남길께요...

메모 잘 읽었구요....지금부터 제가 드리는 의견은 어디까지나 제 의견이니 그냥 참고만 해주세요~~

두피는 원래 혈점이 많아 피가 많이 나오지요...그런 두피를 바늘로 찔러 머리를 심으니 당연히 피가

나고 딱지가 생기는데 그 응고된 딱지가 이식모랑 붙어있을테구요.그런 상태의 딱지를 연고나 기타

인위적으로 딱지를 떼다간 이식모에도 좋지 않다는게 제 생각이구요.....자연스럽게 딱지가 떨어질떄

쯤이면 이식모도 완전히 생착이 끝났을거예여....지금 잠시 보기 싫다고 해서 떼다가 혹시라도 빠지

면 자신만 손해잖아요.....제 경우로 예를 들어 말씀드릴께여.....

저는 1차를 하고 한 보름쯤 지나서나서 이쑤시개를 품에 지니고 다녔어요...직장에 다니니 아무래도

딱지때문에 신경이 쓰여서지요.....뒷머리 실밥도 풀고 이젠 막 다녀도 되겠단 생각에 틈만나면 화장

실로 들어가 거울 앞에서 반쯤 떨어진 딱지를 이쑤시개로 빼냈어요....해보신 분은 알겠지만 두피부

터 이식모 끝까지 주욱 타고 가서 떨어지잖아요....근데 이마선에 심었던 부분 딱지를 그렇게 하다가

이식모가 같이 빠졌는데 결국 그자리는 나지 않더라구요......이마선이라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근데여...모두가 여기에 해당된다고 말하긴 힘들어요....그냥 제 경우에만 이럴수도 있지요.....그래서

어디까지나 제 의견이니 참고만 하시라고 한거구요..........어쨌던 그냥 놔두세요...잠시만

참으시구요...그래봐야 열흘에서 길어봐야 보름정도 더 기다리시면 되는겁니다.....


ps)딱지를 떼어준다는 병원은 심은 부분을 소독하면서 겉에 묻어있다시피 한 딱지만 문제가 없으니
제거하지 딱 달라붙어있는 딱지를 제거하지는 않습니다.....참고하시구요...

ps2)이식모가 빨리 생착하려면 두피의 혈액순환이 잘되야 합니다...혈액의 산소와 영양분으로 빨리
생착이 되는것이지 겉에 있는 딱지때문에 영양공급이 차단되는건 아닙니다...





>어느 병원에서는 실밥을 푸는 날 딱지를 제거해준다고 하네요..
>어느 병원에서는 실밥 푸는 날 "오늘 부턴 살살 딱지를 떼어내도 좋다...딱지가 오래 붙어 있으면 오히려 좋지 않다..."라고 하네요...
>
>그러나 어느 병원에선..."딱지는 자연스레 떨어지게 하는 것이 제일 좋다..인위적으로 떼려 하지 마라"고 하구요..
>어느 병원에선...딱지를 일부러 떼려면 어쩔수 없이 피부를 조금이나마 긁게 되는데, 이거 좋지 않다고 하네요...
>
>...
>우리의 목적은 시술후 생착률을 1%라도 더 높이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생착률에 더 좋은 관리를 생각해 봐야 할 듯 싶네요..그러니까..
>
>###실밥을 제거한 후(어느 병원에선 10일..어디는 2주,,어디는 보름..등등 다양하긴 합니다만..)
>a. 후시딘이나 마데카솔..등을 이용하여 딱지를 살살 떼내는 것이 좋다
>b. 아니다..딱지는 자연스레 떨어지도록 놔두어야 한다..
>
>a와 b중 더 좋은 방법을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
>제가 생각해 본 각 경우의 장단점은...
>
>a의 경우..장점: 이식모주변을 덮지 않아 공기통풍과 영양 공급에 유리하다(미용상의 장점은 생착
> 률과 관계가 없는 관계로 생략..)
> 단점: 딱지 제거시 이식모가 어느 정도 같이 빠진다
>b의 경우..장점: 딱지 제거시 이식모가 어느 정도 빠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 단점: 공기 통풍과 영양공급이 차단된다..
>
>이건 어디까지나 "실밥을 제거한 후"의 관리이기 때문에..사실..이미 모근이 생착한 경우라서 a나 b나 마찬가지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우리로썬 단 1%라도 생착률을 높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모근이 생착하는 기간이 지났다고 하더라도...혹시 압니까..딱지 떼면서 떨어진 이식모의 모근이 아직 생착하지 않았을런지...
>혹은 반대로..딱지 계속 내버려 뒀다가 그게 영양 공급..등등의 문제로 나중에 잘 자라지 않을지...
>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떤지요?? a의 경우(실밥 제거 후 딱지 제거)가 생착률을 높이기 위해서 더 나은 관리 방법일까여?
>아님 b의 경우(딱지는 자연스럽게 떨어질 때까지 최대한 놔두는 경우)가 더 나은 관리 방법일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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