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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감사합니다..참고로 황성주 박사님 의견 올려놓겠습니다..

  • 24년 전

  • 1,479
0
-> 연고를 바르면 상처 치유과정이 약간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딱지 형성을 적게하거나 이미 생긴 딱지가 녹녹하게 되어서 쉽게 녹아나갈 수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본다면 연고 사용이 도움이 됩니다. 다만 연고를 사용후 인위적으로 딱지를 떼어낸다면 이식모가 탈락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가 제 몸에 이식수술을 (4회) 해서 연구한 결과 이식된 모발은 2주후부터 빠지기 시작하지만 약 10-40% 는 빠지지 않고 계속 자라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연고를 바르고 딱지를 떼어내다가 2주후 빠질 머리털에는 상관은 없으나 계속해서 자랄 머리털을 인위적으로 뽑게되는 것을 조장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환자의 1% 나은 생착률을 위해서라면 연고는 바르데 인위적으로 딱지를 떼지는 말라는 말을 꼭 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보다 나은 생착률을 위해서라면 딱지 문제 보다는 어떤 의사에게 시술을 받았는지가 훨씬 더 중요한 문제입니다...
국제모발외과학회에서 보면 이미 시술의사의 경험과 숙련도 지식수준에 따라 생착률이 천차만별임이 알려져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한국에서는 생착률을 직접 연구한 의료진은 저와 경북대병원 의사외에 한명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모두 저희가 발표한 논문을 인용해서 생착률이 몇 %이다라고 얘기하고 있지요...

저희 연구에 의하면 이식모의 99%이상이 생착된다고 감히 말씀드릴 수 가 있습니다. 참고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과객님...안녕하세요...모야모입니다.....메모 잘 받았습니다...근데 전에도 메일 보내셨다구요? 메일
>
>이 안왔거든요...일부러 님 편지를 냠냠..씹은게 아니랍니당~~~^^;;메모로 보내려다가 님께서 게시
>
>판에 질문글을 남겼기에 그냥 여기에 남길께요...
>
>메모 잘 읽었구요....지금부터 제가 드리는 의견은 어디까지나 제 의견이니 그냥 참고만 해주세요~~
>
> 두피는 원래 혈점이 많아 피가 많이 나오지요...그런 두피를 바늘로 찔러 머리를 심으니 당연히 피가
>
>나고 딱지가 생기는데 그 응고된 딱지가 이식모랑 붙어있을테구요.그런 상태의 딱지를 연고나 기타
>
>인위적으로 딱지를 떼다간 이식모에도 좋지 않다는게 제 생각이구요.....자연스럽게 딱지가 떨어질떄
>
>쯤이면 이식모도 완전히 생착이 끝났을거예여....지금 잠시 보기 싫다고 해서 떼다가 혹시라도 빠지
>
>면 자신만 손해잖아요.....제 경우로 예를 들어 말씀드릴께여.....
>
> 저는 1차를 하고 한 보름쯤 지나서나서 이쑤시개를 품에 지니고 다녔어요...직장에 다니니 아무래도
>
>딱지때문에 신경이 쓰여서지요.....뒷머리 실밥도 풀고 이젠 막 다녀도 되겠단 생각에 틈만나면 화장
>
>실로 들어가 거울 앞에서 반쯤 떨어진 딱지를 이쑤시개로 빼냈어요....해보신 분은 알겠지만 두피부
>
>터 이식모 끝까지 주욱 타고 가서 떨어지잖아요....근데 이마선에 심었던 부분 딱지를 그렇게 하다가
>
>이식모가 같이 빠졌는데 결국 그자리는 나지 않더라구요......이마선이라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
>근데여...모두가 여기에 해당된다고 말하긴 힘들어요....그냥 제 경우에만 이럴수도 있지요.....그래서
>
>어디까지나 제 의견이니 참고만 하시라고 한거구요..........어쨌던 그냥 놔두세요...잠시만
>
>참으시구요...그래봐야 열흘에서 길어봐야 보름정도 더 기다리시면 되는겁니다.....
>
>
>ps)딱지를 떼어준다는 병원은 심은 부분을 소독하면서 겉에 묻어있다시피 한 딱지만 문제가 없으니
> 제거하지 딱 달라붙어있는 딱지를 제거하지는 않습니다.....참고하시구요...
>
>ps2)이식모가 빨리 생착하려면 두피의 혈액순환이 잘되야 합니다...혈액의 산소와 영양분으로 빨리
> 생착이 되는것이지 겉에 있는 딱지때문에 영양공급이 차단되는건 아닙니다...
>
>
>
>
>
>>어느 병원에서는 실밥을 푸는 날 딱지를 제거해준다고 하네요..
>>어느 병원에서는 실밥 푸는 날 "오늘 부턴 살살 딱지를 떼어내도 좋다...딱지가 오래 붙어 있으면 오히려 좋지 않다..."라고 하네요...
>>
>>그러나 어느 병원에선..."딱지는 자연스레 떨어지게 하는 것이 제일 좋다..인위적으로 떼려 하지 마라"고 하구요..
>>어느 병원에선...딱지를 일부러 떼려면 어쩔수 없이 피부를 조금이나마 긁게 되는데, 이거 좋지 않다고 하네요...
>>
>>...
>>우리의 목적은 시술후 생착률을 1%라도 더 높이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생착률에 더 좋은 관리를 생각해 봐야 할 듯 싶네요..그러니까..
>>
>>###실밥을 제거한 후(어느 병원에선 10일..어디는 2주,,어디는 보름..등등 다양하긴 합니다만..)
>>a. 후시딘이나 마데카솔..등을 이용하여 딱지를 살살 떼내는 것이 좋다
>>b. 아니다..딱지는 자연스레 떨어지도록 놔두어야 한다..
>>
>>a와 b중 더 좋은 방법을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
>>제가 생각해 본 각 경우의 장단점은...
>>
>>a의 경우..장점: 이식모주변을 덮지 않아 공기통풍과 영양 공급에 유리하다(미용상의 장점은 생착
>> 률과 관계가 없는 관계로 생략..)
>> 단점: 딱지 제거시 이식모가 어느 정도 같이 빠진다
>>b의 경우..장점: 딱지 제거시 이식모가 어느 정도 빠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 단점: 공기 통풍과 영양공급이 차단된다..
>>
>>이건 어디까지나 "실밥을 제거한 후"의 관리이기 때문에..사실..이미 모근이 생착한 경우라서 a나 b나 마찬가지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우리로썬 단 1%라도 생착률을 높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모근이 생착하는 기간이 지났다고 하더라도...혹시 압니까..딱지 떼면서 떨어진 이식모의 모근이 아직 생착하지 않았을런지...
>>혹은 반대로..딱지 계속 내버려 뒀다가 그게 영양 공급..등등의 문제로 나중에 잘 자라지 않을지...
>>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떤지요?? a의 경우(실밥 제거 후 딱지 제거)가 생착률을 높이기 위해서 더 나은 관리 방법일까여?
>>아님 b의 경우(딱지는 자연스럽게 떨어질 때까지 최대한 놔두는 경우)가 더 나은 관리 방법일까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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