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저께 "드뎌 낼이다"썼던 사람임다.
네 드뎌 어제 수술했어요. 마취주사할때 빼놓고는 별로 안 아프던데.
그리고 밑에 누가 써 놓으신 것처럼 전 얼굴 하나도 안 부었어요. 수술 직후에도.
아픈것도 별루.. 간호사가 오늘 내일 잠자기 힘드실꺼에요 했는데 12시간 동안 깨지도 않고
열라 잘 잤습니다. --;
선생님이 "어때 안 아파?" 하는데 "아뇨 하나도 안 아파요" 했더니
그래.. 많이 아파야 되는데.. 하시는데, 농담인지 진담인지..
열분, 혹시 얼굴 안붓고 안아프면 수술 잘 못된건가요? 불안하니까 별 생각이 다 나네.
오늘은 갔더니 머 이상한 약 칙~~~뿌리고(딱지를 빨리 떨어지게 한다고 함)
모레 머리 감고 오래요. 글케 빨리 감아도 돼요? 했더니 별 상관 없다고 하더라구요.
물만 뭍히고 가야지..
거울 봤더니 어디다 어떻게 심었는지도 잘 몰겠어요. 그냥 벌건게.. ^^
그리고 머리가 떡이져서 더 몰겠어요. 열분도 아시죠 숱별로 없으면 떡지면 장난 아닌거..
아무래도 물좀 뭍히고 말려봐야 알지 싶습니다. 머 어차피 빠진다니깐..
특별히 궁금하신거 (없으시겠죠 경험담이며 후기며 몇개월후며 지겹게 많으니깐)
전 정확히 4~5개월후에 다시 오겠습니다. 그때되면 결과가 이렇더라 말할수 있겠죠.
생각해보니 월드컵때네.. 즐건 맘으로 16강을 기원할수있어야 할텐데..
건강하시구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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