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일전 수술받은 사람이구요, 아래 질문 두어개 올린사람입니다.
친절한 답변 올려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몇개월 후에 다시 온다고 했는데 하루를 못참고..--;
4일후에 머리감고 오라길래 살살 감고 갔어요.
근데 말릴때 보니까(선풍기로 최대한 거리 떨어져서 말림) 몇개가 떨어지긴 하는데 이게 이식몬지 원래 있던건지 몰겠어요. 그리고 떨어진건 모낭(그 흰뿌리같은거)은 없고 그냥 머리만 있는데 이럼 괜찮은건지?
글고 약을 많이 떡칠을 해놔서 그런지 몰라도 머리가 잘 안 말라요.
무슨 말인지 이해하지는 분들이 있을지 몰겠는데, 숱없음 물 묻은 직후는 장난 아니잖아요. 반면 말리면 약간 부~~우 하는 기분이 있는데 그런게 전혀 없어요. 머리카락이 무지하게 뻣뻣해요. 여러분도 그러셨어요?
병원에서는 이틀에 한번정도로 감으라는데 웬지 믿음이 안가네요. 참고로 수술날은 6일이었구, 오늘 감았구, 14일까지 쉴수 있습니다. 고수님들의 시간 스케쥴을 좀 알려주시면 무지 감사하겠습니다.
감았을 경우 마음의 자세라던가 ^^; 특히 말리는 노하우등등..
뒷목은 젖히면 뻣뻣하구, 이마에 힘주면 머리에 묵직한 느낌이 납니다.
좀 가려운데, 손으로 꼭 눌러주구요.(잘 들어가라고.. ^^) 밥은 세끼 꼬박, 약 꼬박, 낮잠 자려고 노력중임. 연휴기간 집밖으로 안 나가도 됨.
이상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부자되시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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