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다모 글을 읽으며 2년정도 속썩다
모발이식 후 1년 반정도 지난 회원입니다.
물론 저도 그렇지만 가끔 이런 글을 읽으면 무척이나 힘이되었기에
저도 그 감사함에 보답하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제 성격상 이런 글도 잘안쓰고 맨날 눈팅만했는데
막상 쓰려고 하니까 할말도 많고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드네요
어쨰든 제가 하고싶은 말은 너무 걱정하지말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도 그렇고 회원분들도 그렇고 가장 걱정하는거는 약 복용 후유증과 모발이식 실패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약 복용을 시작하려는 분들이 가장 걱정하는 부분은 약 부작용에 대해 많이들 걱정하시는데
저는 프로페시아 약을 모발이식 이후 일년 반정도 꾸준히 복용하고 있지만
사실 부작용이라고 할만한 것이 딱히 없으며, 정수리 쪽으로 모발이식을 하지 않았지만
잔머리가 많이 생긴 것으로 봐서는 약 효과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프로페시아를 구매하셔서 설명서를 읽어보신 분들은 알고 계시겠지만
프로페시아 같은 경우는 이미 임상실험까지 거친 약이라 우리가 우려할만한 부작용은 없다고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다만 임신을 앞둔 분들은 조심하는게 맞고, 이도 3개월이상 복용을 중단하면 상관없다고 쓰여있습니다.
이번에 모발이식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모발이식이라면 아마 크다면 큰 수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모발이식을 결정하고 진짜 걱정이 많았습니다. 실패 사례도 보면서 나도 저러면 어떻하지라는 고민으로
머리가 더 빠진듯합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사실 그런 걱정도 조금은 부질없다고 봅니다.
(물론 실패하신 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자신의 주거 위치나 개인적인 자금 사정에 맞춰 잘 알아보았다면
더 이상 고민하지 마시고 풍성해진 머리숱으로 행복한 상상만 하시면 될 듯합니다.
또한 가끔 주위 사람들을 보면 너무 큰 병원이나 후기가 많은 병원만을 고집하는 분들이 계신거 같습니다.
물론 그런 병원이 신뢰가 많이 가는 건 사실이지만 저는 자신의 맞는 병원을 고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병원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집과의 거리와 꾸준히 관리를 받을 수 있는 곳을 우선으로 선택하였는데, 그렇게 여러번 상담을 하다보니 제 마음에 드는 병원이 몇 군데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그 중 한 곳에서 수술을 받았는데, 저는 오히려 작은 병원이 더 꼼꼼하게 관심을 많이 가져주는 느낌을 받아 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
쓰다보니 글이 길어진 것 같아 죄송합니다.
어째든 회원님들도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좋은 생각만 하면 분명 좋은 날이 올꺼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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