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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실밥 뽑았슴다.[수술 12일째]

  • 24년 전

  • 1,116
0
오늘 살밥 뽑았슴다.
그런대로 잘 아물었다고 하더군요.
볼수가 없으니 그렇다면 그렇다고 믿어야지요 뭐.....
뒤통수 보고 다닐것도 아닌데.....
아직까지 이식한 머리는 안빠지고 버티고 있네요.(이게 잘된건지 아니면 ...)
두달안에 다 빠진다고 하는데 걱정도 조금 되는군요.
예전부터 제 머리는 올백이였거든요. M자라도 가리지 않고 다녔습니다. 뭐 탈모가 장애인인가요?
그리고 오늘 처방전도 받아 왔어여
미녹 3% 요건 수술 1달 후 부터 아침 저녁으로 바르라더군요.(이식된 모발
생착율을 높힐수 있다고 해서리...효과가 있어야 될텐데...)
프로 페시아 2달치(실제로는 58일치군요) 요건 오늘 저녁부터 먹을려고 합니다.
약값 모두 해서 12만 5천원 들었습니다. (혹시 가격이 문제가 된다면 관리자님 이부분만 삭제 해 주세여)
시중의 가격보다 비싸지도 싸지도 않게 산것 같습니다.
그런데 약값 자체는 무지 비싸군여. 알약 58알에 11만 오천원이라... 한알에 어림잡아 2천원이구만.
그리고 지금 상태는 그런대로 만족하고 있습니다.(그냥 이대로 심어 놓은 머리가 자랐으면 좋겠는데..)

이상 SamKan이였습니다.
털벼락 맞으세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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