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 4개월차에 모발이식 8주차?! 정도 됬습니다.
27세의 어린나이에, 아주 심한 정돈 아니지만,, 징조가 보이길래 빠른 이식과 약을 시작했고요 (집안엔 도무지 찾아봐도 유전력은 안보입니다.. 뭐 제가 모르는 윗대윗대에 있나봐요..)
피나 4개월 동안 프로페시아를 먹었는데 가격도 부담되고 (물론 모발이 굵어지는 효과를 3개월차부터 확느꼈습니다) 두타가 더 효과가 크다길래 많은 대다모 선배들의 피나약빨 떨어질때의 보루로 남겨두란 말을 잘 듣지 않고 다모다트로 갈아타게 되었습니다. 일주찬데.. 부작용은 피나때와 마찬가지로 없고요.. 전 당장의 앞으로의 제모습이 더 중요하다 판단하여, 미래의 저에게 그때의 고민을 떠넘기기러 했습니다.
대다모에 많이 언급되는 ㅂㄹ의원에 가서 처방받고 ㅂㄹ약국에서 약을 구매했습니다. 생머리 일땐 몰랐는데 파마를 좀 하고 나니,, 본인인 저도 어 이정도면 잘 모르겠는데?!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니나다를까 ㅂㄹ의원 선생님도 보시더니 이정도면 괜찮은데?! 정도로 좋은 덕담도...^^ 그리고 머리 들쳐보시더니 잔털이 올라온걸 보시고 혹시 모발이식 했냐 물어보더라고요. 대게 4개월차부터 머리가 좀 올라온다 해서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만져보니 조금 까슬까슬 합니다. 암흑기아 하는 시기가 뭔가 잘 넘어가는거 같아 기분은 좋았습니다 ㅎ
뭐 물론.. 주변에 아주 풍성한 친구들을 보면 부족하지 만요..
두타 잘먹어보고,수술 4개월 5개월차가 되면 기분좋게 사진 올리고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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