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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많은 분들이 알지 못했던 절개식의 장점

  • 9년 전

  • 2,022
16
요즘은 모발이식의 대세가 비절개식으로 기운 것 같습니다
저는 5년 전쯤에 절개식으로 수술을 받았었는데
제 기억으론 그 때는 절개식이 좋다 비절개식이 좋다 의견이 반반이었던 거 같았는데 말입니다
절개식의 단점인 뒷부분의 일자흉터, 사실 딱 절개한 부분을 장확히 들춰서 들어보지 않는 한 티는 안납니다만 그래도 흉터가 있다는 것이 영 찜찜한 게 아니고 얼마 전 진사에서 한 아니운서 삭박한 뒤태릉 보니
헉 나도 삭발하면 저런모습이려나 맘이 찢어지더라구요
그래도 하나 얻은 것이 제가 눈을 치켜 뜨는 습관이 있어서 많지 않은 나이에도 이마에 일자 주름이 진하게 하나 있었는데 절개를 하고 땡겨서 봉합을 하다 보니 그 주름이 감쪽같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ㅎㅎ
이것도 제겐 탈모만큼의 스트레스였는데 말이죠
뒤통수보다야 이마쪽의 노출이 더 잦으니 어쩌면 뒤통수 흉터로 얻은 실보다 주름제거를 통한 득이 더 많았다고 할까요
뭐 혹여 나중에 모낭복제 같은 좋은 기술이 나와서
공여부쪽에 떨어져 나간 모발을 보충해 줄 여유가 있다고 하면 분산된 상태보다는 일자가 낫지 않겠나 나름의 자기 위안도 해 보구요
쨋든 반농담반진담식으로 가벼운 맘으로 보시라고
제 경험담 한 번 올려 봤는데
농담이 아니고 전 다음에도 혹시 모발이식을 할 일이 있다고 하면 가능하다는 전제하에 절개식으로 하고 싶습니다

요즘은 봉합기술 더 발전하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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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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