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 지금 님과 같은 상황이네요..수술한지 한달 반 되었구요..
프로스카로 좀 생겼던 머리가 이번 수술로 전멸했네여..ㅎㅎ
수술부터 무서운 동반탈락의 시간들이 폭풍이었다면..
지금은 잔잔한 어떻게 보면 좀 나태한^^ 봄의 바다를 즐기는 기분입니다. 머리가..ㅋㅋ
저는 머리를 길러버리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윗머리가 많이 내려와서..동반탈락된 머리들을 많이 메꿔주네요..^^
님..올 여름에 머리털 많이 올라오길 바래요..^^ 물론 저도..많이 많이 나왔으면..ㅎㅎ
>안녕하세요
>모두 잘 지내시죠?
>2달 좀 넘게 되었네요 수술한지도..
>결과는 물론 ^^ 0% 죠..
>기다려야 하긴 하는데..
>별루 날거 같진 않네요
>
>에구야 .... 빚만 또 늘었네..........
>^^
>더 가바야 알겠지만.. 제 자신은 별루 기대를 안하고 있어요
>프로페시아로 예전에 m부위에 났던 머리라도 회생시켜야겠어요.. 너무 안좋아보여요^^;;
>수술땜에 프로페시아로 난 머리 홀랑 날라갔거든요.....수술충격및 .. 딱지 및.. 등등으로요..
>그 돈이며 노력이... 모발이식으로 호.........
>프로페시아도 벌써 1년하고 10개월인데... 그렇게 먹고 난 털들인데...........
>비록 숫이 보통사람머리 만큼 난건 아니지만..
>어떻게 보면 욕심땜에 -_-
>하하..
>2달짼 원래 이런가 보네요 사람 심리가.. 하하
>하지만 뭐 절망하고 그러지는 않아요 돈.. 아니 빚...
>갚고 살테니까요
>앞으로 남은 학교 생활 1년 모자쓰고 보낼거고..
>그때까지 별 진전없으면..
>모자 벗고 회사다니겠죠,.. 싫은 소리 들어가며..
>에구 이제.. 뭐 옛날의 머리가 될꺼닷!! 뭐 이런 생각은 아예 하지도 않게 되네요...
>경력인가..
>하하...
>에구 좋은 이야기가 아니라 죄송하네요 읽어주신분들께
>수고하셨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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