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머리가 된 이유를 생각해봤습니다.
1 . 유전적 요인
할아버지께서 일찍돌아가셔서 확인 불가
아버지 이마 넓으심 하지만 그 누구도 대머리라 하지 않음
이마만 넓으심~~~
2. 환경적 요인
서울의 안 좋은 공기와 물의 오염~~~이 있지 않을지 고민해봤음
3. 성격적 요인
소심함...A형입니다.
남이 한 말을 오래 오래 곱씹는 성격입니다..
세심하기도 하고 상처도 잘 받고 따지는 거 좋아하는 성격
이게 가장 큰 요인으로 제게 작용하는 것 같네요.....
그냥 흘러가는 대로 살아가면 제 머리가 눈썹 밑으로 흐르지 않을지 기대가 됩니다.
수술한 자리에는 약 60퍼센트 정도의 구멍에서 머리카락이 나오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탈모의 진행을 막기엔 역부족이라서 좀 고민입니다. 작년 이맘때 쯤과 비교
해보니 그냥 그렇네요...
희망은 있습니다. 아직 솜털이 더 나오는 것 같기도 하고 이미 머리가 거뭇 거뭇 나오는 것이
보이는 걸로 봐선 말입니다.
4개월로 치닫는 중인데 생각보단 더디다는 느낌입니다.
올해안에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가 나오길 진심으로 기원하면서 그럼 이만
소심한 대머리 였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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