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안올라 왔는지 보이지 않는군요. 다시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SamKan입니다.
요즘 계시판에 내용이 뜸하군요.
그래서 저라도 10일에 한번씩 올려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 먼저하신 분들의 조언도 있있으면 좋겠고,
앞으로 하실 분이라면 도움도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죠.
이제 수술 한지도 한달 십일이 지났군요. 흠 생각하면 끔찍하고
길기도 했군요, 물론 앞으로의 기다림이 더 지루 할거라 생각 되지만....쩝
요즘 상태는 한바탕 폭풍이 불고 난 평온한 상태라고 해야 되나????
뭐 그렇군요.
동반탈락은 멈춘듯 하고 지금 상태는 전에 말한것과 같이 휑한 상태군요(누구나 다
알거라 생각 되는군요. 불빛 아래에서 동그란게......이거보면 괜히 했다는 생각까지 들정도...)
거울을 가까이 대고 보면 왼쪽 이마에 새까만 것들이 있어요.(마치 작은 점이라고 해야하나)
쫌 빨리 올라오는 놈이 있나보군요.(내 성격 닮았나?)
그렇다고 촘촘하게 올라오는 것도 아니라는건 다 아시죠?
왼쪽은 그렇고 오른쪽은 가끔 보이는데 이쪽은 왜 그런지 꿈뜨군요.
혹시 올라오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지만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생착율에 도움이 될까하는
그런 맘도 드는군요.
정수리와 그 나머지 부분은 알수가 없어요. 얼마 안되는 털사이로 올라온것을
찿은다는게 무척 힘들어서지요.
이래저래 지금 이런상태입니다.
생각나는대로 쓰는것이기 때문에 내용이 왔다갔다군요.
프페는 1달정도 되었는데 아직까지는 가시적인 효과가 없군요.
한 6개월정도는 되야 가시적인 효과가 날거라 하니 꾸준히 복용 해 봐야지요.
미녹은 첫날 바르는데 비듬같은것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둘째날부터는 배든은 없는것 같고 그런대로 사용할만 하군요(좀 귀찮기는 하더군요)
그리고 오늘 무지 기분나쁜 일이 있었습니다.
회사에서 친하게 지내는 여사원이 있었는데, 오늘 아주 작심한듯 머리가지고 놀리더군요.
이게 주글라구........ 약간 흥분이 되서 많은 사람이 있는데서 좀 화를 냈군요.
물론 화를 내는게 분위기는 깨겠지만 약간의 따끔한 충고라든지 적당한 화는 필요하다고 생각
되더군요.
나중에 정중히 사과를 하길래 그냥 너그러이 받아 들였지만 마지막 말에 또 맛이 갔습니다.
"그냥 장난으로 그런건데....."
그후의 일은 묻지 마십시요. 알아서 생각하심이.... (제가 워낙 발끈 하는 성격이라서,
그러나 평상시에는 좀처럼 화내는 성격이 아닙니다.)
하여튼 기분 더럽내요.........
최근 들어 최악의 날이였습니다.
이상 SamKan이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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