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일본에서 유학을 와다..올해 4월에 한국에 들어왓습니다.
>일본에서..4년정도..잇다들어왓는데...약 2년전부터 탈모가 시작돼었습니다.
>일본에선 발모제를 사다가 발른정도 엿지만..(워낙 물가가 비싸서.다른건 엄두도 못냇음)
>지금은 한국에 들어와...예전과 다른 제모습을 보여주기가..너무 두렵습니다.
>탈모도..굉장히 많이 진척돼어서..지금은. 정수리 부근이 훤합니다.
>약물치료는 2달전에 프로페시아를 사서..먹고는 잇지만..아직 효과는 없는거 같습니다.
>한달전 한국에 잠시 귀국햇을때...압구정동 모성형외과에서...진료를 받으러 갔는데..
>담주에 수술하자고 해서..일단 하기로 햇는데..돈도 부담이 너무 많고 해서 좀 생각좀 해보려고요
>2500모정도에..500만원정도 말씀하시던데요.
>비싼건 아닌지요?
>
>단순히 가격으로 보면 200만원대부터 700만원대까지 있는것으로 알구있구여....
수술원가자체는(단지 재료뿐만이 아니라 노무까지 가산한다해도) 몇십만원단위로 고정되어 있구여,
나머지 가격차이는 이익률이죠....어차피 의보안되니깐 의사맘대로 금액을 책정하구여..
뭐 기술이니 경험이니 말을 무척많은데 대체적으로 평이한 수술이라는 것이 중론이구
그때문에 의사의 개인적 역량이나 경험차이가 크게 반영되기는 힘들다고 하더군여...
(뭐 발끈하면서 아니다 이건이거다 저건 저거다..누가 훌륭하니 어쩌니 떠들수도 있겠는데,
누가 얼마나 잘하는지는 모르겠구, 제가 애기하는 "평이"라는 의미는 대략 음.....
뭐 의사 실력이 어디가 어떤지 저야 제가 경험한 한번의 수술외에는 없으니깐 모르겠구여
또 수술한지도 2달밖에 안되서 결과도 모르니깐 쉽게 말할 수는 없을텐데...
굳이 표현하자면 우리나라의 실력있는 의사들을 순위 책정한다면, 한 상위 20%부터 60%
사이에서는 변별력이 없다정도로 이해하시면 될듯....근데 수술받은 제 입장에서도
뒷머리 칼로째고 다시 꼬매고 그럼 간호사나 전문인력이 모근 분리한뒤 식모기에 넣어주면
그걸로 머리에 꽂는것이 그리 큰 기술이나 지식이 필요한듯 느껴지지는 않더군요
물론 어느정도의 경험이야 필요하겠지만 음...이론적 측면이나 새로운 기술개발이나
다른면에서는 어떨지 몰라도
적어도 심는것만 본다면 누가 옆에서 주의점만 좀 일러주고 몇번 해보면 저라도
대충은 따라할수 잇을듯한데..ㅋㅋ)
만약 원가차이가 발생한다면 재료비는 고정적이니깐 노무비에서 모근분리시 얼마나 많은
인원이 투입되었는가 정도일텐데....보니깐 뭐 병원이 자체적인 시술팀을 지닌경우는 드물구여
거의 대부분이 다른곳에서 전문인력을 대여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결국 식모기 꽂는거야
의사가 하지만 (애기들어보면 식모기로 꽂는것조차 간호사나 비전문의가 하구 곳조차 있다고 하니
그러한 사실을 비난하기에 앞서 결국 기술적으로는 평이하다는 반증일듯 싶네여
-뭐 아니면 말구)
주요 수술실패요인은 3가지가 있다고 하던데여
1. 수술도구의 청결여부
2. 특정한 원인을 찾을수 없는 생착율의 저하(대략 5% 내외의 사람이 해당된다는 군요)
3. 본인의 사후관리
결국 의사입장에서는 두어시간 좇빠지게 식모기 꽂은다음에
근엄한 얼굴로 술마시지 말라 담배피지 말라 수술은 성공적이다니 라고 말은 하지만
결국은 꽂은것이 날지 안날지는 결과나오기 전까지 아무도 모른다는 이야기죠.
물론 당연히 정성? 적어도 수술에 대해 최선은 다했는가 정도에 따라 어느정도
생착율의 차이야 있겠지만
뭐 돈 많이 받으면 정성을 다해주고 아니면 건성으로 하구...그렇다구 볼수만은 없겠지요
꼭 그렇지 않다고 할수야 없겠지만....ㅋㅋ
여하튼 대충 이정도람니다.
혹시 c모 성형외과면 저도 가봤는데 뭐 원장이 얼마나 훌륭한지, 대외적 지명도가 높은지야
뭐 높다고 하니깐 그러려니 싶지만
대충 보니깐 지방 대학병원에서 압구정으로 스카웃된지 얼마 안 된듯 싶더군요
그래서 꽤 고객유치에 열중하는듯 하구.....
(잘난척도 좇도 하구, 수술실패 사진도 보여주구,-아무데서나 시술받으면 그런 부작용이 생긴다구
결국 요는 자기가 실력이 좋으니깐 자기한테 시술받아야 한다는 ~~)
다만 수술실패사진이 식모기 이식술이 아닌 펀치 이식술로 십여년전 시술한 사람이어서 문제지....
--; 처음에 그거보구 다 그렇게 하는가 싶었는데 요근래는 그 방식 사용하는 병원자체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럼 그사진을 보여준 의도는 뭐냔말야~~ㅎㅎㅎ)
여하튼 500만원 싼건 아니죠....
좀더 충분한 정보를 얻은뒤, 나름대로 연구좀 해본다음에 결정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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