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때부터 탈모가 시작해서 사람들이 알아볼 정도로 심하고 m자도 신경쓰이고 해서 대학 가자마자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결과는 엄청 망했다 이 정도는 아니지만 절개 후 후두부 흉터가 눈에 띄게 남았고 앞머리 밀도도 좋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정말 많이 알아본 결과 두피 특성 상 흉터를 재봉합하는 걸 반대하시고 거의 다 비절개로 채워넣는 걸 추천하시더라구요. 흉터 부분과 앞머리 밀도보강을 같이 하면 된다구요. 물론 나이가 너무 어려서 반대하는 일부 병원도 있었지만 군대 가기 전에 보강하고 싶기도 하고 어느 정도 커버를 하고 싶어서요. 어차피 나이 먹어서 최소 한번에서 두번 정도는 수술할 수 있을테니 괜찮지 않을까요?? 참고로 지금 20대 초중반이고 아직 군대를 안 가서 더 고민입니다ㅠㅠ 병원선택에 주의해야겠네요 1차 병원은 계속 좋다고만 하고 흉터는 다시 봉합하면 좋아질 수도 있다고만 하고...믿음이 안 가네요 2차 수술은 꼭 잘 돼서 신경 덜 쓰고 싶은데 제가 너무 성급한 선택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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