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언 2개월....흐음....원래있던 잔털들 다빠진후 허전함을 풀모어로 메꾸며
아침 거의 1시간을 이마라인과 투쟁하며...휴우.....버거운 생활을 영위해나가고 있다....
흑흑....리플좀 달아줘여...성공한 선배님들....
모공에 검은 딱지같은것이 묻어있어서 떼어보니깐 머리카락 2개가 나왔다....
근데 머리카락2개가 딱지에 엉켜잇는것이 아닌가....흐미...아마도 잘못심어진 머리인듯 싶다
모근끝도 안보이고 머리카락 끝부분이 딱지 안에 있었다...(설마 내가 모근을 뽑았으리라고는
생각 하고 싶지않다....ㅠ.ㅠ)
2200개라....하진만 솔직히 2200개라는 말은 믿기 힘들다...
구멍뽕뽕뚫린 엠자부위...아주 아작이 났다...보는내가 안스럽다...
풀모어...하아....이놈은 어찌나 자쯩나는 물건이란 말인가...물론 없으면 지금보다
더 고뇌하겠지만, 그래도 손이 가는것이 매일아침 신부화장하는듯 하다.
앞으로 두달...여름은 다가오고 땀은 비질비질나고 이마를 쓱 딱으면 묻어나오는 검은가루
실패하면? 이런 상상만해도 끔찍하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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