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식수술하면 뒷머리에 흉이 생기자나요? 거기는 평생 머리가 안나는 건가요?
>
>뒷머리는 윗머리로 가린다고들 하는데요 짧게 짜르시는 분들은 없나요?
>
>짧게 짜르는 스타일이라서리 뒤에 흉터가 보일까봐 걱정이네요..
>
>참 여름때 수술하면 부작용이 더한다거나 하는 그런거는 없겠죠?
>
>게시판에 올라온글들 보면 성공햇다는 분 보다 맘에 안든다는 분들이 더 많아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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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가슴이 아프네요..성공한사람들은 여기들어오는 일이 아마 적을거라 생각듭니다,
>
>이번에 저도 모발이식을 결심했는데 아무쪼록 잘댔으면 하고요 휴~~~사는게 힘드네요.
안녕하세여? 초보님. 전 설살구 나이는 24입니다.
제 경험을 말씀드릴께여 도움이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전 어렸을때부터 머리숱이 엄청 없었구여..글구 m자형으로 무지 많이
까졌어여..거기다가 앞짱구구염...ㅜ.ㅜ
왜 몇년전에 한창 떳었잖어여.. "밀란" 이라구 하는
가발업체여..저두 거기서 부분가발 도 해봤구..암튼
저두 엄청 고생한 넘이예여.이것저것 다해보다가
20살때 짱깨를 하면서 돈을 모았어여,,글구
그돈으로 양재동에 있는 "차앤박"이라고 하는
곳에서 모발이식수술을 했어여..비용은 400줫구여..
근데 그게 최대 실수였어여..ㅜ.ㅜ 멋모르고
그냥 무조건 수술만 하고싶다는 생각에 너무 급하게
하다보니까...한마디로 조졌어여..
m자부분에는 하나도 안심구..거기다 이마라인만 낮춘다고
손가락 한마디정도를 낮췄거덩여..그래서 엄청 보기싫어져..
그래서 결국엔 저번3월에 제모수술했어여..
너무 서론이 길었져?
제가 당부하고 싶은 말은여 병원을 잘알아보시라는 거예여
저처럼 피보지 마시구..정말 병원잘 알아보세여. 정말여..
저같은 피해자가 다시는 없기를 하는 마음에 이렇게
글올려요.
참 전 그저께 2차수술 받았어여..아직 탈모단계는 아닌데..
몇십년을 이렇게 고민하고 살아왔는데 앞으로도 그렇게
살기는 싫거덩여..차라리 젊었을때 자신감 가지구 살아볼려구여
나중에 까지든 말든여..^^;
김수균 모발외과라구여 거기서 했구여
님두 병원 잘알아보시구염
용기 잃지 마세염. 우린 머리숱만 없을뿐이지..
정상인이 잖아여. 자신감 가지시구여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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