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탈모로 마니 고생하고,걱정하는 거 알고있습니다.
>저또한 27살로 작년에 수술을 했습니다.
>여러분이 고민하시는 같은 이유로해서~~~
>그러나 일년여가 지난 지금
>돈 500 들여가며 했는데 그 결과는 글쎄여 만족감 20-30%라고 하면 적당한 표현일까여.
>여러분 수술을 하려고 고민중인 여러분
>힘들고 마음이 아프더라도 좀 신중하고 가능한 가발 혹은 좀더 조은 기술이 생길때 까진 기다리는게 정말 좋을 듯 싶습니다.
>쌩돈 날리지 마시고여.
>글구, 지금까지 올라온 수술 경험자분(특히 1년 이상의 경험자)의 게시된 내용의 대부분이 효과를 원한 만큼 얻지 못한거 같군여
>물론 자기 만족이지만, 경험자 대부분이 자신이원하는 만큼 결과를 얻지 못하고 있다는거 기억하시고 수술하시려면 하십시요.
>
>이런 말을 솔직히 말하는 저 또한 마음이 아픕니다.
>미용실에서 머리를 깍으면 뒤에 흉터가 보인다고 어쩌다 그랬냐고?
>수술했다고 함 수술한게 에게게 이정도야? 라고 생각할까바서리 말도 못하고....
>
>정말 수술하지 마시고, 좀더 참고 기다리는게 좋을듯 싶군요.
>
>그래서 전 이제 포기하고 나중에 가발할라구여.....
>
>물론 지금 프카 먹고는 있는데....
>
>암튼 혼란스럽기도 하지만, 가능한 수술하지 말았음 하는 경험자의 말이었습니다.
>
>궁금한 사항 있으면 연락주세여.
>
>정말 잘 알려드릴께여...
>
>왜냐구여?
>
>우리는 하나잖아여.....다른 어느 누구도 이런 맘 모르잖아여.....
>
>마음아프지만 이렇게 몇자 적고 물러납니다.
>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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