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은 절개, 3000모인데 3300모 정도 심었다고 보여 주셨고요.
저는 m자 수술이라기 보다는 태생적으로 관자놀이 부분이 머리가 없어서 헤어라인교정1500모 정수리 1800모 하였습니다.
절개로 수술하다 보니 수술 전에는 진행을 잘 몰랐는데 받고 나서 보니 절개로 하실거면 병원과 의사선생님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마취를 두번 해서 정신도 없거니와 대략적인 디자인은 하지만 결국 심어 주는건 의사분이니까요.
어짜피 23일차라 이제 이식모가 빠질 시기이지만 관자놀이 부분에 없던 라인이 생기니까 텅 비어보이던 부분이 없어지도 어느정도 볼륨이 생기네요.
이식모 빠지고 머리가 나기 시작하면 머리 들춰서 다시 후기 올려보겠습니다만
저는 애초에 기대치가 그렇게 높지 않아서 그런지 이정도로도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아직 머리가 나지도 않았는데 만족스럽다는게 좀 웃기긴 한데요.
뒷머리 흉터도 거의 안남았다고 사람들이 그러고 개인적으로 얼굴이 붓지도 않았었고 모낭염 같은것도 없어서
제가 수술한게 맞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 걱정했던 것보다 너무 수월했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요즘 4년동안 쓰던 모자 벗고 다니니까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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