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받은 지 약 10개월이 지났습니다. 작년 8월 중순에 탑에서 했거든요..
저도 수술 받기 전에 여기서 정보를 마니 얻었는데 수술 후 10개월 이상되시 분들은 글을 잘 안올리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수술 후 2개월 되던 때에 10개월이 지나서도 글을 올리겠다고 결심했었습니다.....
아뭏튼 수술 결과는 .............................. 글쎄요? 잘 모르겠어요.. 저는 정수리하고 M자 부문은 좀 했는데 m자 부문은 넘 적게 심어서 그리 표시가 나지 않아요... 밀도가 넘 적어서 수술한 티가 별로 나지 않죠...
정수리 부문은 최근까지도 지금도 일부 부문에 딱지 ..( 수술 때 생긴 딱지는 아니고 수술 후에 자꾸 딱지가 생기더라구요) 때문에 일부부문에는 머리가 올라오지 않았구요.. 흑흑..
딴 부문은 역시 밀도가 넘 낮아서 수술한 티가 그리 크지는 않아요..
하지만 제가 볼 때는 수술한 흔적은 있어요... 근데 타인들이 알아볼 정도는 아니지요. 그리고 머리가 난 부문은 꽤 길게 났는데 힘이 없어서 바람에 자꾸 날려요.. 정수리 부문의 머리카락만 바람에 날리니 얼마나 우습겠어요.
여전히 저는 정수리가 휑한 사람입니다..
원래 정수리는 수술 효과가 낮은 부위입니다. 머리카락 끼리 겹쳐져야 밀도가 높아보이는데 정수리 부문은 그렇지 못하니까요..
지금은 좀 포기한 상태입니다... 할 만큼 했는데 이 정도니 어쩔 수 없지요..
제가 보기에는 사람에 따라서 수술 결과가 크게 차이가 나는 것 같네요
병원도 중요하지만 경험이 많은 의사 선생님에게 수술을 받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사후 관리도 정말 중요한 것 같구요..
그리고 얼마 전 케이블 티비를 보니까 카톨릭 대학에서 만든 약을 소개하는데 실험 결과가 꽤 좋은 것 같더군요.. 상품화되는 시기가 언제 지 누가 알고 계신지요? 또 속는 셈 치고 ( 한약재가 주성분이니까 머리가 안나더라도 몸은 좋아지겠죠.) 먹어볼려구요
- A vs B 병원을 비교 평가, 추천 문의나 복수 병원을 비교평가한 답변은 내용과 상관없이 광고로 간주하여 무통보 삭제됩니다.
- 게시자가 의도하지 않았으나 병원에 간접적인 홍보이익이 발생하는 게시글은 무통보 삭제 처리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