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디 감자깡입니다. 찾아보시면 작년에 한참 글 올렸구 최근엔 없을겁니다.
작년에 수술해서 지금은 비교적? 만족하고 있거든요
제 머리 현재 부리지에 코팅, 염색까지 난리입니다.
얼마전 프카 떨어져서 피부과 가서 진찰 받는데 수술한거 못알아 보더라구요
수술했다고 말했더니 왜 염색하고 다니냐면서 웃더군요... 관계없구만 --+
하여간...작년 8월 10일 청담동 모 병원에서 수술했구요
엠자형태입니다. 술담배 거의 안해서 효과 좋았는지는 몰라도
수술한건 거의다 자란거 같네요.
문제는...우선 수술한 머리카락이...곱슬이네요...--; 맥아리가 하나도 없어요
스타일 만들기가 좀 까다롭습니다. 드라이로 피면 펴지긴 하는데
땀흘리거나 비 맞거나 하니까....미친년 널뛰듯이 꼬불꼬불 해집니다.
그리고...수술한 머리 몇가닥들은 드라이로 힘줘도...지멋대로 놉니다.
수술한 머리카락에 힘이 없어요 ㅜㅜ 그래도...없는거 보단 낫죠 ^^*
프카 끊었더니 머리가 다시 빠지는듯 하네요 (제 노파심인지는 몰라도)
그리고...또한 다시 2차 수술 하려고 맘 먹었습니다.
2차수술로 밀도와 이마선을 좀 내리면 지금보다 더 만족할거 같아서요
하여간 지금도 어느정도 만족은 하지만
사람 욕심 끝이 없다구...스타일이 맘대로 안나와서 그런지 몰라도 2차 욕심이 나네요
어디까지나 제 경우입니다. 수술 생각하시는 분들 여기저기 잘 알아보시고
좋은 수술 결과 있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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