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딱 수술한지 한 달 된 날입니다.....
>수술한지 엊그제 같은데 1달이 지나갔습니다...마음이야 더 빨리 시간이 갔어면 좋겠지만 그게 내 마음대로 되나요...
>내가 글을 쓴 이유는 먼저 수술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좀 들어 볼려구요...
>지금 내 상태는 실망 그 자체입니다....시간이 얼마 안 되서 그렇겠지 하구 내 자신을 위안하지만 수술하기 전보다 심한 상태입니다...동반탈모인지 뭔지 그것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수술하기전엔 모자 같은건 쳐다도 안 봤는데 요즘 나가기도 싫습니다...
>한 6개월은 되야 미용적인 효과가 있다고 해서 참고 있지만 다음 달에 어학연수 가는데 지금 미치겟습니다....아빠가 자꾸 독촉하지만 조금이라도 늦게 갈려구 늑장 부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먼저 수술 받은 분은 1달이 지났을때 어땠는지 궁금하고 앞으로의 상황도 듣고 싶습니다
>...............
>한가지 더 궁금한게 있는데...요즘 심각하게 금연을 생각하고 있는데 과연 그렇게 머리에 안 좋은가요..혹시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주세여.....
홧팅님의 말대로입니다. 앞으로 한달가량은 더 나빠질겁니다...--;
저도 거의 초토화되었었거든요....하지만 대략 석달쯤지나면 어느정도 복구되기 시작해서
수술전하고 거의 비슷해지구요, 현재저는 이식 112일째인데 수술전보다는 좀더 좋아졌습니다.
아직 만족하고는 거리가 멀구요....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풀모어 (증모제) 사용해서 어떻해든 커버해보세요.
조금만 사용하면, 꽤 감쪽같습니다. 저역시 아직도 약간씩 사용중이에요..
피나, 미녹및 자연요법도 잊지마시고, 머리완벽해질때까지 연수미루시다가는 제가 장담하건데
올해안에 출발못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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