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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모발이식 나이떄문에 고민하시는분들
20대 초반 20대 중반 20대 후반 << 20대 기준으로 보것습니다
아직 젊은데 조금더 약을 먹어보고 지켜보자고 하시는분들 << 일리 있습니다
아직 젊은데 나중을 생각하시더라도 모낭을 안끼세요 나중에 후회해요 << 이거 이해가 정말 안 가구요
모발이식하면 심은 것만 남고 벗겨지면 흉해지잖아요 << 호불로 갈릴듯
저 위에 질문들은 모발이식을 실제로 경험하고 겪고 느껴보지 않으 신분들이 대부분 작성 하신거 같더라구요
모발이식 후기를 보면 한 시라도 젊을때! 후두부에 상태가 좋을때! 더 젊었을떄 이식하고 약으로 관리할껄
그리고 왜! 고민하고 망설이고 늦게 했는지 후회한다고!
오히려 요즘 20대 탈모가 많으신데요...
머리 떄문에 대인관계 특히 여자문제 사회생활에 있어서 문제가 되고 위축되고 자신감도 없고
힘들고 괴롭고 안 좋은 생각까지 들고 우울증 까지오고 자신있게 어깨까지 펴지 못하고!!!
20대 이고 내 친구들은 한참 즐기고 여기저기 다니고 걱정거리없이 청춘을 보내고 있는데!!!
왜 나만 고통 받고!!! 왜!!!! 그 많은 사람 중 하필 소수중 하나가 왜 나야!! 하면서 좌책하지마세요!!!!
그러지마세요!! 모발이식해서!!!
20대!!!! 한시!!!라도!!! 어린나이에 눈물로 보내지마시고!! 기쁘고 진짜!! 달라지 모습에 기쁜 눈물을 흘리세요!!
5000모 6000모! 4000모 이상!!! 사람들 보면
뭐라고 하시는지 아십니까? 전에 있던 찍었던 사진 다 지워버렸다고 보기도 싫고 생각 하기도 싫타고
그리고 여자친구도 생기고 대부분이 긍정적이였습니다
사람이 제일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가 뭔지 아십니까? 긍정적 마인드 입니다! 생각!
뚱뚱하지만 나는 신경쓰지 않아!! 그런거! << 정말 그렇게 생각 하신 분들은 스트레스 받지않고 오히려 자신있게 살아가고있구요
나는 키가 남들 보다 작은 편이야... 그치만 지금 있는 내 여자친구는 내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럽다고 말해주는걸... << 활발한 성격이거나 또는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주변에서도 그렇게 키가 남들보다 작다고 해서 신경쓰지않는데 본인은 키가 작다는 이유로 스트레스! <<
또하나! 제 친구중에 얼굴도 못생기고~ 키도작고~ 스타일도 좋은 편이 아니였습니다
그런데 술집이나 여자꼬시러갈떄 말빨 하나로 여자 대리고 나가는 모습 보고 한번 더 느꼈습니다.
그 친구는 자신의 외모가 평균 이하인데 자신있는 말과 행동을 볼떄면 신기하다고
이 말의 포인트는!!! 사람이 어떤 생각을 가지냐에 따라 다릅니다!!!
즉!! 모발이식을 통해서 포토후기 등 보시다시피
자신감 상승 , 대인관계 , 여자친구 , 스타일링 연출 , 이식 후 약 복용 후 더 좋아졌다는 등
추후에 약으로 관리해도 탈모가 진행된다며 2차 3차 모발이식 받을 꺼라는 << 말들
이 모든게 모발이식을 통해서!!! 효과를 보고 기쁨과 긍정적인 생각이 들게 했기 떄문입니다!!
저도 20대 이고 20대 분들에게 대표해서 말씀해 드리고싶습니다
오히려 저는 모발이식 + 약 복용 이라는게
30대? 40대? 50대? 에 하는 것이 아니라
한 시라도 젊었을떄 하는 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성분들 남성분들 할꺼 없이 요즘 얼굴성형수술 양악수술 , 턱 이마 등등 여러가지 위험하고
비용또한 상당한 수술들을 많이들 하고 있습니다 << 그거에 비하면 모발이식은 (위험도나 , 비용면에서 양호하죠) 그런데 그런 생명까지 위협 할 수 있고 자칫 잘못되면 부작용까지 안고 살아야 하는데
그런 위험까지 감수 하면서 까지 많은 사람들이 왜 하고 있을까요? 지금도?
그럼 이렇게 묻죠... 모발이식을 왜 하고 싶어하세요? << 팩트입니다
그리고 또한 ! 예) 를 들어서 애기를 해보겠습니다!
(여러분 앞에 만약 한 눈에 반한... 또는 잘 보이고 싶은 이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여성에게 한 남자가 저와 같은 생각을 지니고 있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나는 탈모로 고생중이고 모발이식 할까 말까 고민으로 시간을 허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남자도 탈모로 고생을 했는데 얼마전 모발이식을 통해서 자신감도 찾고 달라졌기 떄문에 용기가 있어서
먼저 그 여성에게 다가갔습니다.. 결국 그 남자와 잘 되어 애인사이 또는 결혼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
보기만 해도 열이 받으시죠?
충분히 미래의 나의 여자친구 또는 부인이 될 여성이였다면?
언제나 후회는 뒤 늦게 오는 법이라고
선택은 언제나 자기의 몫이고
이 내용또한 저의 개인적은 주장과 의견일 뿐 제 말이 무조건 맞다는 것 또한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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