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답변 잘 봤습니다.
님의 말이 많이 위안이 됬습니다....
딱지를 떼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저도 취미삼아 긁어냈는데 지금보니 거의 다 떨어졌습니다.
너무 후회됩니다.
결과야 시간이 좀 더 지나야 나타나겠지만 큰 탈 없었으면 좋겠습니다...(너무걱정됩니다.미치도록)
저 역시도 나름대로 해석하고 한 행동인데.......
선배님들 더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 이야기를 좀 하자면
>병원에서는 수술 10일이 지난 후 아무런 제약이 없다는 군요.
>이미 심은 머리들은 머리 속에 모근을 형성하여 있으므로
>이것이 빠지든 남아 있든 그대로 자랄 것이라고 합니다.
>
>특히 모발 이식이 술이나 담배등과 아무런 연관이 없다는 말을 듣고
>저는 수술 직후부터 담배는 줄곧 피고 있습니다.
>술은 외출이 부자연스러운 관계로 삼가하던중
>오늘 실밥 풀고 친구들과 간단히 한잔 했져..^^
>
>이넘의 담배는 머리와 상관 없이 끊기는 끊어야 하는데 맘 먹기가 쉽지 않네요
>
>여러 님들 이야기에 술담배 조심 하라고 하셨는데 그래서 은근히 불안하기도 합니다.
>머 별 걱정 안하는 편이고 남말 잘 믿는 성격인지라
>병원 말만 믿고 지금은 딱지 뜯는걸 취미삼아 긁어내고 있습니다...^^;;
>
>그리고 머리 감을 때도 손톱으로 긁는 수준은 아니더라고 지문으로 많이 문지르고 있구요.
>머리위에 딱지는 한 80% 이상 다 사라진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지 가려움증 같은것은 없구요.
>
>이건 머 전적으로 저의 이야기이지 바른 답변은 아닙니다.
>그냥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는 식으로 봐 주세요.
>
>그냥 속 편하게 여러 가지 말들을 나 하기 편한대로 해석해서 행동하고 있는거니깐
>이거 본다고 '그래도 되는 가 보다' 하고 생각 하시는 분은 없길 바랍니다.
>
>한 1년뒤 이상 없음이 판명되면 그때 자신있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때 되면 님도 머리털 많이 나셨겠지만여..^^;
>
>그럼 모두덜 부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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