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신가요... 빵모자입니다...
저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신지 모르겠지만, 예전분들은 많이 보이지 않네요...
2000년 1차,2001년 2차 이렇게 2번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전 상태는 어떤지, 얼마에 어디서 했는지는,아래 검생창에 "빵모자"란 이름으로 검색을 해보세요.. 가격과 장소,그리고 만족도 등을 나름대로 올렸습니다...
벌써 2002년이네요.. 제가 수술한지도 횟수로 3년.. 길다면 긴 시간이네요...
지금 2번의 수술을 받은 내자신을 보면,참 대단하구나 란 생각도 듭니다..
현재 상태는,정상인 대비 80%정도의 밀도와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예전에 비해 정말 상상할수 없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지만, 그래도 조금더.... 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항상 수술할때 생각하지만,한번만 더하면,한번만 더하면.. 이란 생각이 끊이질 않고, 그래서 이렇게 3차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렇게 대다모에 알려드리고 수술해야겠죠....
잘 아시겠지만,1차(450만원)와 2차(250만원)는 한곳에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2차때보단 1차때에 더욱 효과가 좋았던것 같구요... 가격차때문에 그런지, 2차때는 얼마 심지 않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3차는 새로운 곳에서 하고 싶습니다... 물론 나름대로의 준비와 사전조사,그리고 모발이식에 대한 어느정도의 노하우(???)를 갖고 있다고 자부하기에, 여러가지 생각과 결심을 하게 되었지요..
가격대비 가장 적당한 곳은 탑크리닉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에도 그랬지만,병원이름을 감춘다거나,가격을 말씀드리지 않는다거나, 전 절대 그러지 않았으며,앞으로도 그러지 않을 것 입니다...
이곳에 분명히,제 빵모자란 이름을 걸고 말씀드립니다...
3차수술은 탑크리닉에서 할 예정입니다......많은 분들이 많은 논쟁을 했던 곳인데(?),제가 2번이나 수술을 받아봤지만, 이정도의 가격이 가장 적당하고 합리적이라 생각이 듭니다.
수술예정일은 8월초이고, 제가 수술을 받은 후,나름대로의 소견을 예전처럼 한달 간격으로 분명히 말씀드릴 예정입니다...
예전에 함께 했던 많은 분들이 보이지 않아 조금 아쉽네요.. 잘들계시겠죠...
모발이식에 대한 나의 단상............
"완벽해지고 싶은가? 정말 정상인처럼 생활하고 싶은가? 수영장도 마음대로 가고 싶은가?"
그렇다면 최소한 3번의 수술은 각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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