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전 펌프라고 합니다.
>전 내일이면 드디어 시술받은지 3개월째입니다.
>3개월이 지난 지금 제 멀상태는
>동반탈락으로 바빡이 반짝반짝 빛나는 상태구여
>이식모는 힘차게 자라나오고 있는거 같습니다..
>적어두 한 20%정도 나왔다구 생각하는데..... 맞는건지 모르겠군요
>2개월 더 참고기다려 봐야죠
>
>참 수술하신 선배님들 조언바랍니다.
>
>있잖아여 이식모가 자랄때 솜털처럼 처음에는
>희미하게 나오는건가요
>지금 자라고 있는 이식모는 제생각에 이식모가
>부러져서 머리에 박힌채로 자라고 있는거
>같습니다..
>너무 굵어서요
>
>암튼 잘모르겠습니다.
>그냥 바빡까구 거울에 비추어보면 거무스루 한게
>나고 있는거 같구 ...
>자세히 들어다보면 솜털들이 좀 마니 있구여...
>알켜주십시요...
>
>그럼 전 이만.. 참 오늘은 비가옵니다.
>멀털이 비 몇방울 맞았는데 이거 완존히....쩍다까고
>말았습니다.
>여친은 괜찮다구 하는데...
>
>
이식모는 사람마다 다르다고 하더군요 빠지지 않구 자라는 경우도 많게는 40%까지
생존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니깐요.....
그러니까 아마도 빠지지 않고 자라는 이식모도 대체로 한 10 - 15%정도 된다고 보시면
될듯 하네요...
이제 3개월째라...조금씩 올라오는것이 아주 조금씩 보이겠네요 ^^;;
전 이제 조금 있음 6개월 되어 가는데 아직까지 그렇게 까진....만족은....
물론 사람마다 다 만족도도 틀리겠지만 예전에 생각했을때 6개월이면 어느정도
가시적인 효과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그런데 나름대로 괜찮아 지긴 졌어요.....올 여름은 그냥 이렇게 살구...
가을을 기대하는 수밖에....
님도 힘 내시구요.... 적어도 6개월 이상은 있어야 될듯 싶네요 제 경험상....^^;;; (아직 6개월도 못됐지만)
조급하게 생각치 마시구 하루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홧팅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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